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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네요

조이톡1에 접속했다가

옛 감성이 좀 덜 느껴져서 떠나있었는데

최근에 문자를 받고 다시 접속했어요.

캐릭터가 움직이기도하고

옷 입히는 것도 있고

직업이 있기도 하고

너무 감동이에용 흑흑흑 ㅠㅠㅠ

오늘 내 사랑 쇼팽시티를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저에게 /열라달려 가르쳐주신 분 넘 감사합니다 :^)

20년 전에 했던 게임을 다시 하는 느낌이에요

이제 캐쉬 팍팍 싹싹김치 할 수 있는 으른이 됐는디 ㅠ

허허 일단 엄마 눈치 안보고 컴 켜놓을 수 있으니

마스터 거래사부터 해보렵니다~

말이 넘 긴것도 아줌씨 같아...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