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시 12일차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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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조회 1,325회 작성일 25-07-14 11:14
어려워조회 1,325회 작성일 25-07-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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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시 12일차 오전
역시 튕겨있었다...
바다로갓다... 랙이 심하다 비행기타고 바닷가까지 가려했으나 제자리에서 안움직인다...
이글을 쓰는와중에도 튕겼다..
이 랙이 오지는와중에도 몇몇분 벌써 어업을 시작하셨다... 굉장하신분들이다...
목표가 마차였는데 어느순간 잊었다..
나는 일기를쓰기위해 낙시를하는건가
낙시를하기위해 일기를쓰는건가
돔돔돔돔돔돔돔돔돔돔돔돔돔돔 황쳐...
지켜보다 지친 친구들에게 마차를 선물받았다...
그건그거고 이건이거다... 난여전히.. 마차를 위해 낙시를한다
댓글목록
심심해님의 댓글
심심해 작성일
조업안하고 뭐하는거에요 대체????????? 접속중이 아니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