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의 원양어선일지..10일차..?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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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조회 2,413회 작성일 25-07-08 21:32
조회 2,413회 작성일 25-07-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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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의 원양어선일지..10일차..?11일차..?
첫날 부터 낙시를 시작했다..
돼지코 초코응가에 행복했다...
9연속 허걱..아무것도 얻질 못했다.. 기록이 안깨졌다..
3일인가 4일차쯤.. 돼지코랑 응가가 유독 안나오네 싶었는데 드랍률이 하락됏다더라...
6일차.. 점점 마차들이 보인다.. 나도 얻겠지 싶었다..
10일차..11일차..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마차를 얻고 졸업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난 여전히 바다다..

시.....댕...
댓글목록
혈랑님의 댓글
돼코 초코 체감상 하락 맞았는데 실제로 하락된거 맞아용? ㄷㄷ 대신 복권이 드랍잘되던데
멘홀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바다.. 참 이쁘더이다...
오키타소지님의 댓글
유령선 선장님이다
그레이프후룻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노인과바다
모마님의 댓글
졸업 못한사람 여기 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