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시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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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조회 2,483회 작성일 25-07-12 10:30
조회 2,483회 작성일 25-07-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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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튕겨있었다 괜찮다 나는 육지에서 잠수했다!
돼지고 나발이고..바다로 향했다..
진일님이 반겨주셧다 마차있는사람...죽어라!!
멸치 - 스크레치 - 전복 - 철갑상어
오...점점 커진다..허걱도 안나온다
철갑상어 - 철갑상어 - 전복 - 돔 - 철갑상어
허걱-허걱-허걱-허걱 이런 10...
어디선가 제보가왔다 방금 다른 도시에서 마차나왔다고...
난?왜? 안줘? 않이 외?!
댓글목록
리틀찬이님의 댓글
이정도면 조난일기 아니냐곡 ㅋㅋㅋ 악 ㅋㅋ
심심해님의 댓글
안했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워님의 댓글의 댓글
너 오기전에 이미했어...
엘리트겸둥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김ㅋㅋㅋㅋ
체리향기님의 댓글
아하.. 이런 스토리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
오방덕님의 댓글
너 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