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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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5회 작성일 18-10-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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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만 깍지 낀 손 난 좋아
수줍게 입에서 널 맛보다
얼음처럼 녹여 녹여서 씻겨줄게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댓글목록
권오빈님의 댓글
어 진짜 100자 이상인가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100자 이상 되었나요 ㅎ
권오빈님의 댓글의 댓글
네 ㄹㅇ 넘어야 주는거 같은데
스누피님의 댓글
체키체키체키랏나우 히릿
이콩진님의 댓글
노래 가사로 적으신 것 같아요 굿굿
이뿡하트님의 댓글
ㅋㅋㅋㅋ100자 은근히 넘기기가...
상어님의 댓글
수펄비~ 수펄비좋아요~
권오빈님의 댓글의 댓글
산이 San E, 레이나 - 달고나 입니다~
리틀찬이님의 댓글
ㅋ.ㅋ 100자 넘어야돼여 넘어야돼여 왜안믿으세여 흑흑... 댓글은 20자...
팡도르님의 댓글
나 안넘긴적 많았었는데ㅠㅠ
이민성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100자만 넘기면 됩니다^_^.
곱창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힙힙..
정영은님의 댓글
아하!!!!이런방법이있었구나
권오빈님의 댓글의 댓글
??????? 무슨 방법????
제티님의 댓글
좋은노래 감사합니닼ㅋㅋ
상어님의 댓글
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님의 댓글
🍃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휘몰아웃기ㅋㅋㅋ🌀휘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