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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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27회 작성일 17-11-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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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심가 -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 단심, 가실줄이 있으랴
- 묏버들 가려 꺾어 -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님에게
자시는 창밖에 심어 두고 보소서
밤비에 새잎이 나거든 날인가도 여기소서

♥
댓글목록
김민성님의 댓글
가슴이 젖어드는 겨울 밤입니다..
이민지님의 댓글
가슴이 젖어드는 겨울 밤입니다..
바니바나님의 댓글
같이 활동해여 우리!!!!..
이르랭님의 댓글
가슴이 젖어드는 겨울 밤입니다..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누고 잘생겼네ㅎㅎ
냐하님의 댓글
가슴이 젖어드는 겨울 밤입니다..
미단일껄님의 댓글
흠냠 접속자수가 너무줄엇다 내 불찰인가 ㅠ.ㅠ...
달과6펜스님의 댓글
저사람 누구죠
눈 호강하네 ㅋㅋㅋㅋㅋ
연어님의 댓글
잘생기셧네 사진 ㅎㅎㅎㅎㅎ
노동자님의 댓글
오오 오랜만이세요~~
헤이즈님의 댓글
같이 활동해여 우리!!!!..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결국 누군지 알수 없었다
고양이좋아함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맥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구구단님의 댓글
이건 누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