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에서 운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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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3회 작성일 17-11-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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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옛날 생각나서 하루만 즐기고 말아야지 시작했던 조이톡.....
그래서 닉네임도 대충만들었는데.. 어느새 병아리에서 운사로 성장했네요
줍줍에 중독되어 하루도 안들어 오면 느낌이 이상해져버린? 제 자신을 보며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ㅎ
좋은 분들 너무 많고, 앞으로 오실 새내기분들도 저처럼 레벨업을 향해 줍줍에 빠져보시길ㅋㅋㅋ
레벨업까지 멀 것 같지만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하지만 누리신은 예외...^^;)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황태자비님의 댓글
ㅋㅋ 냐하님 안녕하세요 냐하하 >ㅇ</
냐하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냐하하 ^0^
리틀찬이님의 댓글
황태찌 안녕하때여 냐하님 안녕하때여 여러분 안뇽!? 하때여!?
냐하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찬이님 ~ ㅎㅎ
이르랭님의 댓글
와 냐하님 운사 달았넹 축하해여~ ㅋㅋㅋㅋㅋㅋ
냐하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르랭님 ㅎㅎ!!
신누리님의 댓글
감성글..... ★ 따봉하나 누르고가용
냐하님의 댓글의 댓글
고마워요 신누리상 ^^*
상디바나나킥님의 댓글
ㅋㅋㅋㅋㅋ아니 이런 아련아련한 글이 있다니 추카추카
냐하님의 댓글의 댓글
키키 언니도 으뜸 추카포카!
맥주님의 댓글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합니다
냐하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맥주님 ^^~
이민지님의 댓글
어머나 세상에 마상에 ㅊㅋㅊㅋ
냐하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민지님~
쥬시님의 댓글
추카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냐하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해요 쥬시님~~
노동자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디보님의 댓글
냐하님^^ ~
연어님의 댓글
축하해여 유ㅜㄴ사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