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에 끼어들 생각은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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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8회 작성일 25-06-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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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생각대로 적은글에 기분 나쁘셧다면 햇반님 사과드겠습니다.
딱히 땡야님 대한 글만 적힌 제 게시물은 잠시 잠궈 둘께요
사람마다 같은 글을 읽어도 생각이 다르다는점과
또한 이런 논쟁이 없게끔 자극적으로 자유게시판에 표적으로 삼고 적지좀 말아달라는 겁니다.
엔즈님 말씀처럼 오해 할 수도있죠 친목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글 읽고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차라리 그냥 게시글에 아무도 답변을 안달았으면 좋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냥 적힌 글과 같은 사람들이 한명 저격 하듯이 달린 댓글들을 보니 친목질 (나쁘게 표현되서 죄송합니다.) 이라고 생각이 든거고
양심님 < 말씀처럼 제 글에 햇반님이 기분나쁘셧으니 제가 햇반님과 이야기해서 풀었는게 맞았겠죠?
아니면 엔즈님처럼 적힌 내용들만 보셧으니 그렇게 오해 하셧을수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 라고 하면 저도 그렇구나 생각했을꺼구요?
근데 햇반님 일에 대해선 햇반님 만큼 잘안다고 대변을 해주니 굳이 왜? 라는 생각만 할뿐입니다.
뭐 딱히 논쟁할 생각도 없고 재 생각대로 적은글에 열받으셨으면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엔즈님의 댓글
아닙니다 친목이라는 단어가 누구에게는 안좋게 보일수도 있는 단어라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냥 더 정확한 내용을 아셨다면 친목으로만 안봐주셨을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은 내용이에요.
그리고 조이경찰님이 잘못했어요라고 한적은 없고 계속 말씀드린것처럼 앞뒤가 안맞게 글을 적으셔서 의야해서 질문드리는 식으로 댓글 남긴게 한분을 위해서 나서는것 같다로 보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makeup님의 댓글의 댓글
음 제가 시율님 처럼 말쏨씨가 부족해서 횡설수설 한거처럼 적었네요!
자유게시판에 자극적인 내용을 한번에 보다보니 제 생각을 적으면서 내용이 혼동이 되었나봅니다.
엔즈님이 하나씩 짚어서 정확히 적어주니 한결 편합니다.
제글로 인하여 햇반님 상처 받으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햇반님의 댓글의 댓글
네ㅠㅠ 상처 받았으니 후시딘 좀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님의 댓글
본캐가 뭘까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