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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안
조회 3,036회 작성일 17-08-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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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너무 한심했어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어
그 못난 자존심은 내던지고
너를 잡아야했어
또다시 잠시동안 앓고나면
그렇게 시간속에 무뎌지면
언제나 그래왔듯 너역시도
잊게 될 줄 알았어
I miss you
늘 입맞추던 이 길에서
cry for you
널 떠나보낸 이 곳에서
still i love you
아주 길었던 꿈을 꾼 듯
그날로 돌아가
함께했던 나의 한숨이
네게 돌아가야 한다고
어리석은 나를 보며
가르쳐 준거야
떠나갔던 나의 미소가
널 본 순간에 날 반기며
이제서야 말했어
머물렀던 이유 너라고


Brown eyed soul gam-------sung.....★

댓글목록

석래님의 댓글

석래 작성일

STOP STOP STOP  STOP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석래행 브레이크 제동중... 위잉위잉

galaxy님의 댓글

galaxy 작성일

Brown eyed soul gam-------sung.....★

에스텔라님의 댓글

에스텔라 작성일

빠져든다 gam sung ㅋㅋㅋㅋㅋ

넉살님의 댓글

넉살 작성일

Brown eyed soul g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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