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잠깐 들렸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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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자
조회 7,319회 작성일 17-07-23 03:57

본문

안녕하세요 동자입니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겠지만 오랜만에 또 온 동자입니다.

이 더운 날에 다들 건강은 챙기고 있으신지요

후... 서있기만해도 더운날씨 절레절레..

또 만나는 날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오늘 이 새벽에 오만원 할당량 채우고 들어가봅니다.

오자마자 도박상자 열고 돈 잃어서 슬픈 동자였지만, 깨구리 젠이 전보다 훨씬 빠르게 잘되네요

무리없이 할당량 채우고갑니다.

벌써 안들어온지가 몇달이 됐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전에 뵙던 분들도 계시고 처음뵙던 분들이 대부분이였지만

짧게나마 인사 남기고갑니다.

더운 날 건강 챙기시길바랍니다 또 만나요~

사요나라~

댓글목록

galaxy님의 댓글

galaxy 작성일

또 뵙길바래요^^ㅎㅎㅎ

사린님의 댓글

사린 작성일

ㅎㅎ 자주 오시길 바래용 ㅎㅎ ~
여름이 좀 덥긴하죠 ㅠㅠ

연어님의 댓글

연어 작성일

뭔가되ㅏ게오랜만에뵙느분같애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할당량ㅋㅋㅋㅋ 열줍하다가 비비안님 안녕하세요~ 하고 가시고 저도 노동자님 안녕하세요~ 하고 몇번이나 도망가던 때가 떠오르네요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요ㅠㅠ 이 늦은 새벽에 계셨다니!!!!!!!

서니꽁님의 댓글

서니꽁 작성일

조이톡에 뵈면 꼭 담소한번나눕죠...ㅋㅋㅋㅋㅋㅋ

홍시님의 댓글

홍시 작성일

스님... 담에 또 오셔요

에스텔라님의 댓글

에스텔라 작성일

자주 놀러오세요 ^^~~

리틀찬이님의 댓글

리틀찬이 작성일

내과!!! 돈벌려고!! 댓글도 쓰고!!!? 놀러와여 언넝!

곰트롤님의 댓글

곰트롤 작성일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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