묏버들 가려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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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와비비안조회 3,202회 작성일 17-05-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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묏버들 가려 꺾어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임에게
잠자는 창 밖에 심어 두고 보소서
밤비에 새잎 나거든 나인가 여기소서
지은이 : 홍랑(洪娘).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 때의 명기
soul alive poem....
Very dal dal....
I'm a romantist....
Bebe....
댓글목록
차진순님의 댓글
차진순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윌리엄님의 댓글
윌리엄 작성일
오잉 효과도 넣을 수 있네 ㅎㅎ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
바바리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군
미단이다님의 댓글
미단이다 작성일
먼소리지 어느나라 말이야 먼소리야!
서니꽁님의 댓글
서니꽁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머지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빛님의 댓글
금빛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뭐지...
설현님의 댓글
설현 작성일
Weirdgal........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true lovestory... real gal... bebe
달예진님의 댓글
달예진 작성일
증짜 이거 모지..모자,,,
갈맹갈맹님의 댓글
갈맹갈맹 작성일
ㅎㄹ.....................................
연어님의 댓글
연어 작성일
여기서도아무말대잔치인가여
달의원님의 댓글
달의원 작성일
랄랄라랄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
달시장님의 댓글
달시장 작성일
비비 안녕 ㅎㅎㅎㅎㅎㅎ
알구이님의 댓글
알구이 작성일
감동이네여 ㅋㅋㅋ ㅎㅎ
순신님의 댓글
순신 작성일
멋진 비비안님 ㅎㅎㅎ
수상님의 댓글
수상 작성일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딸긔님의 댓글
딸긔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얄리얄리얄라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