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나는 오늘도 열심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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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9회 작성일 17-03-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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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허리가 휘도록 열심히 줍줍했다...
모범시민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왜때문에 지금은 이벤트를 많이하지 않는것인가?
그때 바보처럼 접속하지않은 나를 탓하리.
그렇게 열심히 줍줍하고있는데 달예진님이 들어왔다.
이제슬슬 나갈까해서 세이굿빠이 인사를 했는데
달예진님에게 삥뜯길뻔했다... 무서웠다...
사실 지금 졸립지않지만 달예진님에게 삥뜯길까봐 자는 척 자연스럽게 나왔다.
나는 내일도 허리가 휘도록 열심히 줍줍할것이다.
다들 내일 만납시다.
댓글목록
윌리엄님의 댓글
저도 새벽 줍줍 ㅎㅎㅎㅎ
노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워매 윌리엄님 언제 모범시민 되셨어요!!
쩡24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삥뜯길뻔하셧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엘님의 댓글
저도 사이사이 줍줍
복어님의 댓글
예전엔이벤트많이했는데지금은 끊김..
인투블루님의 댓글
이벤트도있나요?
크리미텀님의 댓글
헛 이벤트도 있었는지 몰랐네용
진진님의 댓글
호박같은 이벤트 말씀하시는건가 ㅎㅎㅎ?
지데코님의 댓글
황코하고싶네요 ㅜㅜ
초래랫님의 댓글
ㅋㅋ접속자없을때 줍줍하는게 최고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