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였지만 행복했던 해피시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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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신의눈물
조회 3,757회 작성일 13-01-28 18:06

본문

 
제 사소한 일에도 감동을 받으신 우리 믿음경찰님 덕분에
 
전 누구보다 큰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선 전 (겨울공주)님, 편한사이님 그리고 늦게 들어온 막내 수혁이 까지
 
모두와의 짧은 만남이였지만 서로가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방청소 해주시고 3000분 더 주신 배려경찰님
 
그 이름답게 배려심이 정말 아름답군요
 
어디사세요? 혹시 주소라도 남겨주시면 제가 찾아가서 그냥.....
 
무튼
 
오랜만에 들어간 해피시티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조이시티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eace!
 
 
p.s 수감자분들도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귀찮아서 모자이크 처리 안함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내사랑고기님의 댓글

내사랑고기 작성일

ㅎㅎㅎㅎ 용자네요 용자! 경찰한테 ㅋㅋ

누리신의눈물님의 댓글

누리신의눈물 작성일

갠전으로 조이시티 감옥이 더 살만한듯

예쁜솔님의 댓글

예쁜솔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멋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U진아님의 댓글

사랑해U진아 작성일

왜 감옥에 계신거죠 ??

야옹님의 댓글

야옹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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