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안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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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황빛향기
조회 4,588회 작성일 12-12-14 20:10
조회 4,588회 작성일 12-12-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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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톡 배경음악 듣고 울뻔했어요
조이시티를 처음 시작한지가 벌써 13년이 지났는데,
어우. 그 어렸을적 아련한 추억들이 떠올라서..ㅠㅜ
제가 맨처음 게임을 시작했을땐 삐애로시티랑 앨리스시티 두개밖에 없었는데..ㅎㅎ
그땐 마을 배경에 있는 나무들도 막 움직이고 그랬어요 ㅋㅋ
나중에 시티들이 많아지면서 무게가 버거워졌는지 배경 모션은 사라지긴 했지만.
ㅋㅋ
그립구낭.. 학창시절 답변매니아가 되어서 활동했던 기억들도 나는데 ㅎㅎㅎ
JJ님들 방송들으면서 무대 앞에서 잡담했던 때도 기억나고..
그거 아세요? 미단이랑 무찬이가 사실
미달이랑 의찬이었다는거..히히ㅋㅋ
어쨌든 옛날 추억 돋네.. 양준혁님 고마워요 ㅋ
조이시티R인가 옛날에 만든다고 했을때 JCE에서 허락 안해서 중단되고
그이후로는 뭐 없을줄알았는데
다시 허락 받으셨나봐요..ㅎㅎ
가끔 그리울때 해피시티를 깔아서 돌아댕겨보고 하긴 하는데
거긴 왠지 정이 안가서..BGM이나 뒷배경이나 조이시티가 갑이었는데 ^^
댓글목록
양준혁님의 댓글
주황빛향기님 반가워요 ㅎㅎ ^^ 같은학교이신데 앞으로도 자주 뵈요~!!
내사랑고기님의 댓글
그리운 조이시티 ㅠ_ㅠ
리틀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 ~ 자주뵈용
뙈찌님의 댓글
와 같은학교라니......헐....ㅋㅋ
물리님의 댓글
아련하다.....추억들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