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운영자...! 엄청난 분이시네요!!ㅋㅋ
환영해요^^ 비록 저는 자주 들어가진 못하지만ㅠ 뵈면 꼭 인사드릴게요^^
조이톡에서 봐요ㅎㅎ

우와~
안녕하세요 ㅎㅎ

아이디 비번을 잃어버려서 다시 만들었어요. ㅜㅜ 비번 찾기 해서 나온 비번도 이상하게 안맞네요. 운영자님 확인 좀. ㅋㅋ 암튼 그 때 조이시티 해피시티 정말 잘 나가던 시절이었죠... 운영자만 거의 10명 정도 되고... 개발팀도 인원이 꽤 됐죠...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하고 목표성이 약해서 나중에 큰 업데이트 하죠... 인플레이션은 아이템 내구성 패치로 잡고, 목표의식은 등급제를 넣었었죠. 정말 대규모 업데이트라서 처음에 반응이 호불호가 엄청 갈렸었죠... 하지만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삥은 내구성 패치만으로는 잡지 못했나보네요...ㅎㅎ

조이시티랑 양준혁조이시티랑은 별개입니당~

우와 ㅎㅎㅎ 그때의 조이시티 많이 그리워요 ㅠㅠㅠ 진짜 그 게임 진짜 추억이 많은 게임이네요 ㅎㅎㅎ

그때 내 캐쉬 15만원.........ㅋㅋㅋ

...ㅎㅎ우와 방가워요 ㅠㅠ..조이시티생각요즘저도 많이나는대 ㅎㅎ

게임 서비스 종료되면서 보상 같은 것 없었나보네요. 보상할 방법도 딱히 없었겠지만요...
당시 운영자들 도우미 00 하면서 이름이 있었는데... 제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그리고 당시 조이시티에서 만나서 결혼하는 분들도 몇 커플 계셔서 신문에도 나온 것도 기억이 나네요~ ^^

와신기하네요 저 중딩때 운영하고 계셧다니ㄷㄷ

오와 신기해요 해피시티도 재밌게 했눈뎅 ㅎㅎ

어쩌다가 이 글을 보게 됐네요.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이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흐규흐규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싶네요. 맘도 모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