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메일검사하다가 메일테스트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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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크메두사
조회 3,783회 작성일 12-07-28 13:17
조회 3,783회 작성일 12-07-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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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옛 조이에서 루비서버의 렉심한 루팡시티 옆 쇼팽시티에서 아파트구해 살던 유저입니다.
저녁 7시쯤 되면 일부러 줄리엣에 가곤했지요.. +_+
조이몬은 잘못키워서 악성향으로 키우고..;;
교회에서 뚥기해서 결혼식 따라하고..
조이 친구들이랑 오락기에서 미니게임하고..
생각할때마다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조이하다가 해피 나와서 해피 1번 접속하고는 조이로 돌아갔던..
그러다가 조이+해피시티 합쳤으면 좋겠더라구요..;;
조이시티에서 비행기나 포탈만으로 해피시티로 이동이 가능하면 좋겠어서 문의 해봤더니..
안된데요.. 아쉽더라구요.. ∏ㅅ∏;;
저는 평소 다른게시판은 글 길게 못쓰는데..
추억이 쓸수있게 도와주네요..
단지 글이.. 이상하게(??) 보이는건 왜인지..;;
어쨋든.. 조이R도 언젠간 옛 조이처럼 그렇게 돌아왔으면 합니다..
양준혁님, 조이시티 화이팅요!!
댓글목록
다크메두사님의 댓글
홈에서 루팡시티,쇼팽시티,줄리엣시티,모래속의 사막 배경음..
기억나네요.. +_+
무찬도리님의 댓글
ㅎ.... 조이랑 해피랑 합쳣으면 좀더 오래 가지않앗을까 하기도 하네요 ~
쿠우님의 댓글
다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다크님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