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가 되는 곳에서 조이톡을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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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월화
조회 4,107회 작성일 12-07-24 19:37
조회 4,107회 작성일 12-07-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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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만한 것만 해도 어딘지 ㅎㅎ
그리움이 또 한 껏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조이보다는 많은 부분 제약이 있지만
이만큼만 하더라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루팡에 가면 마법요리를 하던 소리가 생각나서 쪼르르륵 이나 펑 소리가 날 것 같은 맘이 들고
숲에 가면 언제나 처럼 주스리를 하기 위해 열라달릴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리움이랄까요 ㅎㅎㅎ
그래도, 웃음소리 울음소리 놀라는 소리 인사 등등
이렇게 만드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셨을 것 같네요.
양준혁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호이님의 댓글
배경음악 들으면 조이시티가 정말 그리워져요ㅜㅜ;
천월화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정말 진심으로 그리워져요 ㅠㅠ
진짜 숲에서 주스리 소리 자브리 소리 캐리 소리 들으면서
바나나~ 가 들려올 것 같은 그런 추억에.;ㅁ;!!
얼마나 그립던지요 ㅠㅠ
그런데 우리 호이님은 언제 일어나세요...?
무한 잠수쟁이 호이님 ㅠㅠ
다크에이스님의 댓글
맞습니다 맞아요 ㅜㅜㅜ흑흑흑 돼지코 합성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ㅜㅜ
천월화님의 댓글의 댓글
돼코 ㅠㅠ 흑코 산타코 이벤코 잊을수가 없죠 ㅠㅠㅠ
특히 일반 돼지를 잡아보겠다고 능력 휘감고 마을을 휘젓던걸 생각하면...
다크에이스님 우리 조이톡에서만이라도 자주봐요 ㅠ
맹꾸님의 댓글
역씨.........조이는 음악을 들으며해야죵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