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규규ㅜㅜ아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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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보영
조회 1,572회 작성일 12-02-20 04:59
조회 1,572회 작성일 12-02-2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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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딩때 엄마몰래 캐쉬충전해서
미단이 당의입히고 너무 행복했는데ㅜㅜ
그때 간떨려서 아직도 기억남
당의가 9900원이였음ㅜㅜ
왜 없어진거야 아 그리워 죽겠음
이렇게라도 그릴수있으니 다행이네요
양준혁만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산잡초님의 댓글
ㅎㅎ 방가워요. 자주 만나서 이야기 하고 그레요. 행복 하세요.....
Rain♡님의 댓글
보영님~ 반가워요 ^^
love균호님의 댓글
보영님방가워요 ㅋㅋ저두 오랫만에하네요초딩때하구서 ㅋ
신보영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이십대인건가여...ㅋㅋㅋㅋㅋㅋ
카라님의 댓글
음 추억이 생각나는 글이네여
개뤼개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반가워요~~
bsh5145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었는데
리비향님의 댓글
보영님 반가워요 ㅋ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