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시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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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s해피시티
조회 1,879회 작성일 12-02-04 17:29

본문

지난 글
 
http://jc.joyjune.com/bbs/board.php?bo_table=jc_freeboard&wr_id=110352&sca=&sfl=wr_name%2C1&stx=vs%C7%D8%C7%C7%BD%C3%C6%BC&sop=and
(저도 모르게 상당히 감정적이고 보는사람이 불편하게 쓴것 같네요..;;)
 
 
답변 잘 봤습니다.
 
우선 오해를 풀고자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으나 ㅎㅎ..;
발끈하신 분들이 꽤 계셨었네요.
 
 
쿠우님.
 
저는 조이톡을 게임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으며, 글에서도 그런 말은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양준혁 님께서 '조이톡'을 런칭 하신 의미 잘 알고 있습니다.
전 조이톡이 조이시티만도 못하다는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조이톡과 조이시티R에 대해 비교를 한게 아니라는겁니다.
 
제가 양준혁 님의 기술력을 의심하고 쓴 의도도 있었지만
그 것에 대해서는 제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말씀하실때 꽤 감정적으로 다가서셨는지(?)
양준혁 님을 대변하는 차원이 아니라, 보호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양준혁 님의 사정이 그러 저러하다는 것, 몰랐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제가 죄송해야 할까요?
단지 제가 그러한 사정을 모르면서   저런 얘기를  했다고
맹 비난하시던데요
 
쿠우님이야 말로 착각하셨습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중 어떤 내용이라도 보기위해 적은겁니다.
괜히 1:1 문의를 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의도 파악좀 제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불쾌하더군요
 
 
치키맨
 
정말 하찮더군요
실망입니다. 이정도 수준으로밖에 글을 못봅니까.
 
제가 만들어보라구요?
제가 만들 수 있었다면 여기에 머물고 있겠습니까 허허.
제가 만들 수 없으니 조용히 가만히 기다리기나 하라는 말이군요?
 
더이상 상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라빈
 
 
그럴 의도는 아니었으나, 다시 읽어보니 그렇군요..
제가 궁금한건 조이시티R의 출시 여부입니다.
해피시티와는 무관하다는걸 아시겠나요?
 
 
 
 
예쁜솔
 
 
저도 사실 조이시티 R의 여부만 궁금했을 뿐,
플레이 하려는 욕심이 없었어요.
 
저도 예쁜솔님과 같은 이유로
여기 사이트에 간간히 들어와서 소식도 듣고
과거도 회상하게 되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됩니다 ㅎㅎ
 
 
 
서태지
 
 
전 글 처음부터 양해를 구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쓴다고 몇번씩 지워가면서 쓰긴 했는데
필력이 부족하여 모두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심어드린 것 같네요..
 
그치만 이정도로 비난을 들을 줄은 몰랐네요.
전 의문이나 궁금증을 제시한 것 뿐인데 말이죠
 
글을 순수하게 보지 못하고
계신분들이 많네요.
 
 
 
 
 
 
 
 
마지막으로.
 
 
 전 처음에 글을 쓸때,
양해를 구해서 조심스럽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원하는 대로 의미전달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입니다..
 
한편으로는 굉장히 죄송합니다.
글을 다시 읽으니 감정적으로 쓴 티가 많이 나더군요..
죄송합니다;
 
 
그치만 덧글을 보고 좀 놀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글을 남기는 것이고요.
 
 
" 자유 " 게시판에 올립니다.
 
 
 
 
 

댓글목록

도도도님의 댓글

도도도 작성일

가능성이란걸  확인하고싶습니다.
서버가 언젠가는 열릴거라는 확신요.
 -----------
도데채 이런 말을 쓰실거면서 왜 꼭 자유게시판에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처음 글에서는 얼마나 개발에 진행이 된다느니 청사진, 동영상을 달라느니 하시면서
개발에 무관한 유저들이 활동하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의도가 궁금합니다.

밑에도 써놓으셨더군요 글을 다시 읽으셨더니 감정적으로 쓴 티가 난다고.
유저들이 그 글을 읽었으니 당연히 감정적으로 답하는게 아닌가요? 그 걸 보고 불쾌하다고 하거나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하시는 vs해피시티님의 수준도 영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시드님의 댓글

시드 작성일

vs해피시티님이 쓰신글은 앞전의 것을 포함하여 10년12월12일날짜에 작성하신 첫 글부터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바로 앞전에 쓰신글에 vs해피시티님이
"제가 보기엔..  서버 안나올것 같습니다만..;"
라는 단정을 지으신듯한 말씀으로 초입부에 작성이 되어있었고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션. 이걸 제작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
 라는 말씀이 얼마 글을내려가지않아 작성이 되어있네요
지금에서야 이글을 읽고 다시 읽어보니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션의 제작 유무를 여쭤보신것으로 보이네요.
vs해피시티님이 " 있으시겠습니까? " 라는 어감에서 "제가 보기엔..  서버 안나올것 같습니다만..;" 다음으로
부정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여져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또, 조금 더 글을 내려가 읽어보면 "희망이 하나도 없고 볼만한 건덕지가 별로 없는 글이지만.."이라는 말씀에서
처음 이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읽었을시엔 "희망이 하나도 없고"라는 말에서 조이시티R의 개발 희망이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저 역시도 많이 오해하였고 화가나있었습니다.
이번글로 글을 다시읽어보면서 오해의 부분들도 조금은 풀렸지만, 쿠우님과 치키맨님 라빈님 서태지님등
처음 vs해피시티님의 글을 읽으셨을때 순간적인 기분을 조금은 생각을 해주세요.
저 역시도 이글 바로 앞전의 글을 읽고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를 내었던 사람중 한명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겁니다.
앞전 글의 댓글을 달으신 대부분의 유저분들 모두 vs해피시티님의 글에 속상하신 마음에 적어내리셧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사람이든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도 같이 드네요 ^^

오해를 풀고자 하시는 글에 제가 달으신 댓글이 혹 마음에 들지 않으실진 모르지만,
저 역시 지금 댓글을 작성하면서 몇번이고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였다는걸 함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라빈님의 댓글

라빈 작성일

해피시티와 무관하기는 대체 뭐가 무관하다는 겁니까? 해피시티 서버 닫아서 마음 불편한 걸 왜 서두로 작성하셔서 제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게 하십니까? 서두 쓸 줄 모르세요? 차라리 날씨를 평하지 그러셨습니까 제가 읽을 때에는 충분히 그렇게 보였고요 이제와서 이런 식으로 착한 척 하지 말아주실래요? 충분히 저희의 말씀을 알아들으신 것 같지도 않은데 뭘 아셨어요 그쵸 솔직히 저번 게시물 서두도 참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시네요 전 님께서 자숙하러 가셨다는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저도 참 멍청합니다 ^^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며 태클걸 줄은 아는 사람이 자기 잘못은 잘 모르시겠나요? 순서가 잘못되었네요 자기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고개 숙일 줄 아는 사람이 남을 비판할 수 있어야하지 않나요? 공격엔 공격으로 맞대응하는 저보다 못나셨습니다. 아 한마디 더 하자면 처음과 끝말이 참 연관성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잘못을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무슨 이번에는 몇번씩 안 읽어보셨나요 오해를 풀기 전에 자기의 잘못을 먼저 제대로 조금이라도 알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감정적이였던 걸 떠나서 당신은 우리 마음을 짓밟았다니까요 저희가 받았을 감정의 응어리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으시는 겁니까? 한번 더 말씀드리죠 착한척하지 마세요 자기 잘못에 대해 제대로 모르시는 분께 빈말 같은 사과같은 거 받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넘어가시지 그랬어요 그러면 그저 잊혀졌을 뿐일텐데 ^^! 당신이란 사람 모순적이고 참 가식적입니다 제대로 마주한 적 없지만 글 몇자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는 님과 감정의 응어리와 골만 생겼네요 이런식으로 한번 더 마주하길 없길 바랍니다 이번 글로 님이 좀더 저희를 이해하며 자기의 잘못이 뭔지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 하찮다고 하지마라(요) 남 하찮게 여기는 너(님)도 만만치 않게 하찮게 느껴지니까(요) 내(제)가 보기엔 숨겨진 너(님) 마음 콕콕 잘 찝어서 얘기한 것 같은데 찔리나(요)?

은둔님의 댓글

은둔 작성일

.............................

bsh5145님의 댓글

bsh5145 작성일

이건 무슨말이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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