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시 뵙네요
페이지 정보
조회 1,879회 작성일 12-02-04 17:29
본문
댓글목록
도도도님의 댓글
가능성이란걸 확인하고싶습니다.
서버가 언젠가는 열릴거라는 확신요.
-----------
도데채 이런 말을 쓰실거면서 왜 꼭 자유게시판에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처음 글에서는 얼마나 개발에 진행이 된다느니 청사진, 동영상을 달라느니 하시면서
개발에 무관한 유저들이 활동하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의도가 궁금합니다.
밑에도 써놓으셨더군요 글을 다시 읽으셨더니 감정적으로 쓴 티가 난다고.
유저들이 그 글을 읽었으니 당연히 감정적으로 답하는게 아닌가요? 그 걸 보고 불쾌하다고 하거나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하시는 vs해피시티님의 수준도 영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시드님의 댓글
vs해피시티님이 쓰신글은 앞전의 것을 포함하여 10년12월12일날짜에 작성하신 첫 글부터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바로 앞전에 쓰신글에 vs해피시티님이
"제가 보기엔.. 서버 안나올것 같습니다만..;"
라는 단정을 지으신듯한 말씀으로 초입부에 작성이 되어있었고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션. 이걸 제작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
라는 말씀이 얼마 글을내려가지않아 작성이 되어있네요
지금에서야 이글을 읽고 다시 읽어보니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션의 제작 유무를 여쭤보신것으로 보이네요.
vs해피시티님이 " 있으시겠습니까? " 라는 어감에서 "제가 보기엔.. 서버 안나올것 같습니다만..;" 다음으로
부정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여져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또, 조금 더 글을 내려가 읽어보면 "희망이 하나도 없고 볼만한 건덕지가 별로 없는 글이지만.."이라는 말씀에서
처음 이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읽었을시엔 "희망이 하나도 없고"라는 말에서 조이시티R의 개발 희망이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저 역시도 많이 오해하였고 화가나있었습니다.
이번글로 글을 다시읽어보면서 오해의 부분들도 조금은 풀렸지만, 쿠우님과 치키맨님 라빈님 서태지님등
처음 vs해피시티님의 글을 읽으셨을때 순간적인 기분을 조금은 생각을 해주세요.
저 역시도 이글 바로 앞전의 글을 읽고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를 내었던 사람중 한명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겁니다.
앞전 글의 댓글을 달으신 대부분의 유저분들 모두 vs해피시티님의 글에 속상하신 마음에 적어내리셧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사람이든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도 같이 드네요 ^^
오해를 풀고자 하시는 글에 제가 달으신 댓글이 혹 마음에 들지 않으실진 모르지만,
저 역시 지금 댓글을 작성하면서 몇번이고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였다는걸 함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라빈님의 댓글
해피시티와 무관하기는 대체 뭐가 무관하다는 겁니까? 해피시티 서버 닫아서 마음 불편한 걸 왜 서두로 작성하셔서 제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게 하십니까? 서두 쓸 줄 모르세요? 차라리 날씨를 평하지 그러셨습니까 제가 읽을 때에는 충분히 그렇게 보였고요 이제와서 이런 식으로 착한 척 하지 말아주실래요? 충분히 저희의 말씀을 알아들으신 것 같지도 않은데 뭘 아셨어요 그쵸 솔직히 저번 게시물 서두도 참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시네요 전 님께서 자숙하러 가셨다는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저도 참 멍청합니다 ^^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며 태클걸 줄은 아는 사람이 자기 잘못은 잘 모르시겠나요? 순서가 잘못되었네요 자기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고개 숙일 줄 아는 사람이 남을 비판할 수 있어야하지 않나요? 공격엔 공격으로 맞대응하는 저보다 못나셨습니다. 아 한마디 더 하자면 처음과 끝말이 참 연관성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잘못을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무슨 이번에는 몇번씩 안 읽어보셨나요 오해를 풀기 전에 자기의 잘못을 먼저 제대로 조금이라도 알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감정적이였던 걸 떠나서 당신은 우리 마음을 짓밟았다니까요 저희가 받았을 감정의 응어리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으시는 겁니까? 한번 더 말씀드리죠 착한척하지 마세요 자기 잘못에 대해 제대로 모르시는 분께 빈말 같은 사과같은 거 받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넘어가시지 그랬어요 그러면 그저 잊혀졌을 뿐일텐데 ^^! 당신이란 사람 모순적이고 참 가식적입니다 제대로 마주한 적 없지만 글 몇자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는 님과 감정의 응어리와 골만 생겼네요 이런식으로 한번 더 마주하길 없길 바랍니다 이번 글로 님이 좀더 저희를 이해하며 자기의 잘못이 뭔지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 하찮다고 하지마라(요) 남 하찮게 여기는 너(님)도 만만치 않게 하찮게 느껴지니까(요) 내(제)가 보기엔 숨겨진 너(님) 마음 콕콕 잘 찝어서 얘기한 것 같은데 찔리나(요)?
은둔님의 댓글
.............................
bsh5145님의 댓글
이건 무슨말이래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