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공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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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실리아
조회 1,883회 작성일 12-01-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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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알은 마알 ㅋㅋ마알은 멀리있어도 가서 주워먹는데 개구리 멀리있으면 귀찮아서 안먹음ㅋㅋㅋox퀴즈는 항상 사람들 많은쪽으로 ㅋㅋㅋ돼지코 쫒아가서 타이밍맞춰서 웃어재끼고  나의 워너비 리치빌 ㅋㅋㅋ리치빌 굴뚝에 연기나는집을찾아 들어가고 ㅋㅋ연기나는집이없어서 리치빌 다돌아댕겻는데 ㅋㅋㅋ
직업 진짜 안해본거없이 바꾸면서 다해보고   빨간꽃다섯개인데 노란꽃가져와서 다시돌아가고 필요없는물건 리어카맨한테 팔고    아파트 입구에 숨겨놓은 물건있나 찾아보고 있으면 바로 수거 ㅋㅋㅋㅈㅅ  요리만들때 꽝사탕나오면 완전 짜증ㅋㅋㅋ부채계속누르다가 온도 너무많이올라가서 물부엇는데 안내려가 ㅋㅋㅋ이때 똥줄탐 ㅋㅋㅋㅋ
나혼자 이랫나...ㅋㅋㅋ 코난아파트 사신분들    두  손 머리위로들어.. 봐봐!!
 
 
 
마지막으로....준혁느님...혁느님은 추앙받아 마땅한존재이십니다  저의 추억을 되살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유님의 댓글

이유 작성일

추억 돋네요~
리치빌 굴뚝 연기는 몰랐어요ㅋㅋ

매일방콕중님의 댓글

매일방콕중 작성일

저는 리치빌에 들어가보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허허허 마알보면 매우 기뻐햇었죠ㅋㅋㅋㅋ
전 루팡어디선가 살았던거 같은데...기억이...;;

바이올린님의 댓글

바이올린 작성일

저도 이거 하면서 항상 옛생각이 많이 나요 ㅋㅋㅋㅋㅋㅋ

딸기뿅뿅님의 댓글

딸기뿅뿅 작성일

개구리 왜 안주서머거여 ㅋㅋㅋㅋ 약 개 개 음식만들기 재밋는데 ㅋㅋㅋㅋㅋ

시드님의 댓글

시드 작성일

저는 쇼팽의 보라색 버스 ! 왼쪽에 잇는 아파트에 살았답니다 ~ ( 이사를많이다녀서.. 허허 ) 마법요리할때 온도계 안내려갈때 그기분 ㅋㅋㅋ 똥줄탄다는 표현이 정말 적합한거 같아요 ㅋㅋㅋ

츠키님의 댓글

츠키 작성일

아파트입구에 숨겨놓은 아이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돼지앞에서 웃어제끼는데도 걍 통과해버릴때...빡쳐서 끝까지 쫓아가는데 돼지사라져버려서 분노♨했던것도 추가요ㅠㅋㅋㅋㅋ

도도도님의 댓글

도도도 작성일

혁느님...ㅎㄷㄷ 혁느님은 누구져

사랑방님의 댓글

사랑방 작성일

아 ㅋㅋ 요리만들때 저도 맨날그랬어요 그래서 약하게눌렀는데 맨날 실패 ㅜㅜ

국화꽃향기님의 댓글

국화꽃향기 작성일

벌써 십년전 추억이네여 ㅠㅠ 루팡시티 배경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마치 중세시대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였죠 ㅋㅋㅋ

泫花님의 댓글

泫花 작성일

난 조이할때도 마욜 못해서..흑.. ; _ ; 인제 마욜 할수잇...다.!!!!
나도 맨날 아파트에 누가 옮길라고 숨겨논거 내가 가져갓는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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