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이시티만한 게임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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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쪽
조회 1,352회 작성일 12-01-17 22:33
조회 1,352회 작성일 12-01-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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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직업 마스터도 찍어본 적 없는 초보시민이었지만.......
예전에 IQ 있었을 때부터 했었어용 OX장에서 퀴즈풀고 IQ 올리고~
초창기 조이시티에 대한 기억은 저게 다에요 너무 어렸던 터라...
패치되어서 계급도 막 생기고 레벨업도 좀더 쉬워졌던 것 같아요
직업 이것저것 번갈아가면서 막 하고 아이템 수집도 하고 마법요리도 하고
정말 다양한 컨텐츠에 깨알같은 즐거움이 많았죠!
요즘에는 게임들도 다 수익성 올리기에만 급급하고(기업인지라 어쩔 수 없겠지만요)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캐릭 유지비도 많이들고 현질이나 조장하는게 너무 별로에요.
정말 조이같은 게임이 새로 생기기란 어렵겠죠? ㅠㅠ... 참 아쉽네요.
갑자기 회자정리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흠... 아쉬워도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댓글목록
멜로디님의 댓글
아 저도 IQ시절때부터 해서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ㅋ
이유님의 댓글
저도 IQ 있었을 때 했어요ㅋㅋ OX할 때 사람들 눈치보면서 따라다니고, 칭찬 사고 팔고... 칭찬 사기당하고.. 추억이네요
세실리아님의 댓글
ㅋㅋㅋㅋ마법 꽝사탕나오면 완전 짜증 ㅋㅋ
은샛별님의 댓글
우리 일상 생활이랑 너무나 닮은꼴인 조이시티 잊지 못하지요^^...
그래서 더욱 더 간절이 생각나는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