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노래만 들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디바인로즈
조회 1,568회 작성일 12-01-11 00:58
조회 1,568회 작성일 12-01-11 00:58
본문
조이시티 노래만 들어도 안정이 되는듯 하네요...
예전엔 몰랐지만
얼마나 조이시티를 사랑하고 있었는지..
얼마나 소중했던 것인지..
이제야 알것 같아요..
너무 아름답고 포근한 게임이어서..
그만큼 풍파도 많이 겪었을듯..^^
다시 나온다면 정말정말 소원이 없겠네요..
핵과 버그와 이기적인 욕심만 없다면..
그냥 오롯이 차곡차곡 삥 모아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사랑하는..
아~ 조이시티가 다시 나온다면..
ㅠㅠ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목록
김소원님의 댓글
ㅠㅠ마자... 진짜내인생에있어서젤잼는겜이엇음
겨븐보이님의 댓글
노래하면 쇼팽시티가 좋죠 ㅋㅋ
맨날 거래서 펴놓고 앉아 있었는뎁...
매일방콕중님의 댓글
전 루팡시티에서 살았었죠 후후
사람많은곳을 비집고 돌아다니기의 생활화
서태지님의 댓글
저는 쇼팽시티에서 좌판깔고 수다떨던게생각나네요,,^^ㅎㅎ
애기담비님의 댓글
저는 조이시티 버그땜에 망해가고있을떄 들어가봤는데 사람 열몇명있고...
그떄라도 돌아가고싶네용 ㅠㅜ
이민기소U님의 댓글
그리워요ㅜㅜㅜㅜ 동방ㅋㅋ
딴지님의 댓글
쇼팽은 잔잔해서 좋았고 루팡은 사람이 많아서 렉도 잘 걸렸지만 그래도 재밌었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