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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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잇힝v
조회 1,585회 작성일 12-01-05 23:26
조회 1,585회 작성일 12-01-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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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조이시티가 그리워져서 비슷한 게임을 좀 찾아볼까 서성이다가
(개인적으로 해피시티에는 정을 못붙히겠더라구요,서비스 종료 이후 충격이 컸음ㅠㅠㅋ)
조이시티 있었을 당시 양준혁님 사이트가 유명했던게 생각나서 인터넷 타고타고 왔어요~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조이톡이라는 것도 있고_ BGM까지 다 살려놓으신 거 보고
완전 그 옛날의 감동(읭?)이 밀려와서;ㅂ;!!!!!
황금돼지 지나다니면 수 많은 사람들이서로 잡겠다며 달려들던 시절부터
모아놓은 코인들 보면서 남들은 코인 장사하냐면서 비웃었지만 정말 뿌듯했었고
엄마 몰래 캐쉬 쓰다가 온갖 욕은 다 들었는데.. 아쉽게도 캡쳐 한 장 안 남아 있네요ㅠㅠ
방이라도 하나 찍어둘걸, 이라면서 가끔 조이시티 생각나면 그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네요
뭣도 모르고 걍 캐쉬 퍼 부은 내 신혼방....엉엉;ㅅ;ㅋㅋ
몇 일전 부터 조이톡은 켜 놓긴 했지만 뭔지 몰라서 그냥 삥 줍고 남들 하는대로 좌판은 펴 놓고 있는데
아직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하는 건 지도 잘 모르겠고ㅎㅎ
새롭게 정 붙히면서 하고 싶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_+!
댓글목록
서태지님의 댓글
잇힝씨 안녕하세요^^서로 정붙히고살아요~ㅎㅎㅎㅎ오늘하루잘마무리하세요~
매일방콕중님의 댓글
ㅎㅎ안녕하세요 반가워요~저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_*
딸기뿅뿅님의 댓글
캐쉬하면전 여전히 날개옷이 생각나여..ㅠㅠ
조톡에서 벅정 벅동의 매력에 빠져~봅시당
쿠우님의 댓글
잇힝v님 반가워요 ㅎㅎ 조이톡에서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ㅎㅎ
a540e9님의 댓글
해피에 왜정이안갈까 ./....
도도도님의 댓글
잘 부탁드려요!! 조이톡에서 뵈면 말 걸어 주세요 ㅋㅋ
아카치이님의 댓글
해피 조이시티 생각나면 한번씩 했는데 조이시티가 역시 더 좋은거 같아요 ㅠㅠ
HeRa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잇힝v님.
전 캐쉬는 별로 쓰지 않았지만,
힘들게 모아놓은 아이템들 아끼느라 제대로 쓰지도 입어보지도 못했는데 조이시티 서비스 종료...
그게 젤 아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