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없이 떠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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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1회 작성일 11-12-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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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똥글이나 싸대는녀석은 조이톡분들하곤 어울리는거 같지가 않아요. 더구나 어떤분하고 시비까지 붙었으니 할말없죠. 유키님 개새끼라고 한건 죄송해요. 근데 억울한건 저 포인트얻을라고 글써댄거 절대 아니였어요. 포인트얻을목적이였으면 글100자채우고 작성했겠죠. 유키님은 이거 어이없어하던데 제가 포인트 얻고싶었다면 100자채우고 작성했을겁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썻던글은 말이죠. 저는 여성부를 깔 생각으로 글을 썼는데, 제가 그 글을 다 쓰고나서 봤는데 제가 보기에도 욕먹을 내용 이였어요. 근데 이걸 그냥 올려버렸으니 당연히 욕먹을짓이였죠. 이건 제가 100%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제가 조이톡을 한지 벌써 9개월쯤 된거같은데 떠날려니까 아쉽네요. 한가지 더 아쉬운건 이제 조이시티라는 게임과 영영 이별해야한다는점이죠. 조이톡할때는 언젠가 조이시티를 한번더 하게될거란 희망이 있었는데 그 희망과 영영 멀어지게 되겠네요.
댓글목록
루니님의 댓글
마지막으로 꽃한번 실컷뿌려보고싶었어요.
루니님의 댓글
필력이 병신같더라도 태클걸진말아줘요.
복어님의 댓글
헐크 ㅋ루니님어디감 나루니님 글 좋아하는디 개념글이여서
泫花님의 댓글
이 꽃들은 다 누가 먹엇을까....
음메님의 댓글
미련없어 떠나려면 남은 천만원 마저 뿌려주고 가세염
정쫑님의 댓글
우웅;; 소소한 서로에게 오해가있으셧던듯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