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거 뭔가 무서워 ㅠㅠ

헐 뭐야 중간에 뭐 무서운거 잇엇어 완전깜놀햇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밤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요약해주실 분....ㅋㅋ 보다가 그냥 내려쯤 ㅠㅠ 무서워요??

음..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야겠어요... 아 갑자기 눈물이날려고하네..
저남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인가요??

무슨소리인지 모르겟어요;

네?? 이거 뭔 맛...대체 뭐지..ㅠ.ㅠ

아니.... 이건뭐....뭔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ㅋ.ㅋ..(?)ㅋㅋ..모정돼지 를 요즘 철없이 부모님에게 떼쓰고 불효하는 그런 우리들의?모습을 비추어나타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앙상한모습 을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살을 빼고 있다하는건 자신의 잘못을 계속 뉘우치고 있다는것을 비유해서
우리들도 반성하자? 뭐이런것 같은데 ㅡㅡ;;;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간혹있구요ㅠㅠ 심오해요~~!!!! 제 말이 맞는건지 저도 모르겠고 ;;

근데 좀 가슴아픈 거라면 엄마라면 철없는 부분까지 다 받아주실테고 포용해주실텐데 이미 용서해주셨을텐데
늙어서까지 엄마형상 이 저런걸보면....뭔가슬프네요

본거지만 또 그냥 몰입해서 봤네요 ㅋㅋ

효도합시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림이 좀 자극적인듯....그림이 왜이렇게 크게보이지...ㅠㅠ 그림의 순서.....
전 저런자식이 안되야겟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