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아무도 없으니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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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니쓰
조회 4,945회 작성일 22-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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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육아에 지쳐 술먹고 자주 들어와서 위로받았어요.


진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데 원래 알던사람처럼 끼워주고 인사해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오늘 들어오니 아무도 없어요..ㅠㅠ...



보고싶어요


여러분 오세요.. 다시 가을 겨울이옵니다


우리 추억속의 조이시티로


갑시다


오십시옹...ㅎㅎ...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조이시티 오픈카톡에 들어오셔서 사람 많으실때 들어오시면 재밌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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