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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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7회 작성일 11-08-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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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모르실것 같으니 설명해드릴께요
복어님께서 저와 둘이 할 얘기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연인의 섬으로 가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복어님께서 저한테 '쿠우님은 조이시티R이 나올것 같으세요?'라고 물으시길래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어요. 그이후로 애교님이 왜 나갔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유키님과 다른 몇분도 오셨길래 대화를 했습니다.
근데 다들 아량님과 대화한 이후로 나가는것 같다길래 저도 그런건가 해서
의문이 생겼죠. 복어님? 유키님 둘중에 한분이 아량님과 대화해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해서
제가 아량님과 네이트온 친추가 되있으니까 아량님께 직접 묻기로 했습니다.
아량님이 네이트온에 접속을 하셨습니다.
대화가 가능한지 양해를 묻고 승락을 받았고
아량님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아량님께 물었습니다. 애교님과 유혹님, 남신님 등등 다른 유저에게 말한게
뭔지 저한테도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거절을 하시더군요.
이유는 준혁님께서 시킨걸수도 있고 제가 준혁님과 친하다고 ...
그래서 혹시 제가 준혁님께 말할까봐 저한테는 이야기 해주지 않으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준혁님께는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계속해서 말씀해주시지 않으려니까 제가
'준혁님이 알면 안돼는 내용인가요?'라고 질문을 했죠.
그때 아량님께서
'안돼는건 아니지만, 사람 감정이란게 그런 얘길 들으면 기분이 안좋다.'라고 말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준혁님 감정을 생각하시는 분이 뒤에서 저러고 다니시니 ;
겨우겨우 설득한 끝에 말하시기 시작하더군요
예전부터 아량님께서는 준혁님을 의심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조이시티R의 출시 가능성부터 준혁님의 사생활 문제까지
모조리다 모순이라면서 저에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화가 나더군요.
내용의 대부분이 준혁님 사생활 관련이여서 왜 이걸로 아량님이 의심을 품고
화가나시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준혁님 사생활이나 아량님이 알고있는 것들에 대해 잘 모르니까
그게 사실인지 모순인지 판단이 안됬습니다.
그리고나서 왜 그럼 그런 이야기를 다른 유저에게 말하냐고 했습니다.
아량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전부터 다른 유저 분들께서 자신에게 의견등을 물어 보았고
자기는 그걸 공유한것 뿐이다.'
그저 공유를 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왜 나갈까요?
아량님은 책임을 돌리시더군요.
'나는 그저 사실이 이러하다 말한것 뿐이고 나가고 안나가고는 그사람들의 선택이죠.'
나가도록 동기를 부여한건 아량님이십니다. 아량님의 말이 그렇게 만들어요
저에게도 마치 진짜 준혁님이 나쁜사람인것처럼 말하셨으니까요.
그리고 나서 제가 아량님께 말했습니다.
'준혁님을 의심하시면서 왜 활동을 하세요?'
아량님이 좋은 비유를 드시더군요
'대통령이 싫다고 그 나라에 살면 안됩니까?'
허......... 처음엔 그 말에 뭐라고 반박할수가 없었습니다.
비유자체가 맞는 말이잖아요?
근데 좀 웃긴게 생각해 보면 여기는 그냥 탈퇴 한번이면 끝나는 건데
굳이 활동할 필요가 있느냐는 말이에요.
독을 품고 활동하면서 누릴껀 다 누리고 있다는게 참 이기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량님께 그 이야기를 듣고, 설득을 하고, 다시 아량님이 활동하기를 바랬지만
아량님께서는 자꾸 제가 제 생각을 아량님에게 주입한다면서
생각에는 자유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쿠우님은 쿠우님대로 살고 전 저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하면 되죠.'
누가 뭐랍니까? 각자의 위치에서 잘 산다는게 고작
조이톡 내에서 자기와 친분있는 몇분께 준혁님 뒷담을 해서 스스로 나가게 만드는 것인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진짜 어이없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여기서 조이시티R을 기다리신 분들이 기다린 시간을 합치면
몇십년은 넘을껍니다.'
아량님이 왜 그런걸 걱정하죠? 아량님은 오지랖도 참 넓으시군요.
그리고 나서 준혁님께 이 말을 저보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하나만 바라보지 마세요.'
그래서 제가
'제가 나이도 준혁님 보다 어린데 어떻게 그래요'라고하니
배우는데는 나이가 없다더군요. 아이가 어른을 가르치려 드네요;
그래서 제가 '이게 무슨 뜻이죠?'라고 했는데
준혁님께 말하면 스스로 알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글이 아량님을 욕하는 글 같으시다구요? 맞아요
저는 아량님처럼 뒤에서 욕하지 않고 앞에서 하겠습니다.
어제 준혁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준혁님도 쌓인게 굉장하더군요.
유키님께서 말하시기를
'아량님께서 자기도 운영자 시켜달라고 졸랐다.'라고 하셨는데
첨에 전 그 말을 별것 아니게 넘겼습니다.
근데 어제 아량님과 네이트온으로 대화하면서
아량님이 원격제어로 조이톡 대화기록을 봐도 되나고 묻길래 보여줬습니다.
근데 저 말이 있더군요.
아량님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량님이 저한테 거짓말을 하셨더군요.
아량님은 작년부터 최근까지도 자신은 운영자로 임명해 달라고 졸라왔고
준혁님이 참다참다 안돼서 욕까지 써가면서 안된다고 했지만
준혁님에게 비꼬는 게시물을 쓰고 준혁님이 안된다고 하셨죠.
어제 준혁님이 그 게시물과 준혁님이 다신 댓글을 저에게 원격으로 보여주시더라구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저런 분이 무슨 운영자를 하겠다고 저 육갑인지.;;
그리고 어제 저와 대화하는 내내 '~하데요?'이런 식의 말투를 써왔고
어제 저녁쯤에도 자유게시판에서 준혁님께 계속해서 말대꾸를 하더군요.
대체 교육을 어디서 받은건지.......ㅋㅋ
아량님 , 배우는데는 나이가 상관이 없다 했죠?
그리고 중3인 아량님이 21살이신 준혁님을 가르친다고 하셨구요.
그전에 니 인성교육부터 받고 오세요 ^^
어른한테 그따위로 대드는건 누가봐도 꼴사나운 거에요.
아량님 들어보니 저보다도 어리시던데 채팅으로 말 꼬박꼬박 잘라먹고
아주 가관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어제 '아량'이라는 아이디를 영구 정지 당하니까 '청렴'으로 게시물을 썼죠?
'쿠우님한테는 비밀은 깨라고 있는건가봐요.'라고 적었던데
첨에 제가 준혁님께 말 안한다고 했지만 야량님께서 말해도 상관 없다매요
그래서 말한건데 뭐가 문제가 되나요? ^^
비밀?
지인들한테 뒤에서 떠벌떠벌 깝실거린게 비밀이라구요....
그건 비밀이 아니라 뒷담이죠.
아량님이 저한테 하신말을 모두 전 준혁님 뒷담으로 밖에 안들렸어요ㅎㅎ
그런식으로 제 이름 들먹이지 말아주세요 ^^
전 왠간하면 이렇게 글 안씁니다. 누구 욕하는 글 적은적도 없구요
준혁님 친구라고 사칭한 분 있을때도 엄청 화났지만 이렇게는 안썼습니다.
더이상 활동할 일이 없으시겠지만
아량님, 앞으로 욕할라면 앞에서 당당하게 욕하세요.
괜히 캥기니까 뒤에서 남 사생활 까발리지 말구요... 그게 남자가 할짓입니까?
니가 내 동생이였으면 죽었다 진짜
댓글목록
슈크레님의 댓글
쿠우님이 기분 나쁘신 부분은
'유언비어'라 함은 이 일에 연루된 2분, 아량님 쿠우님(직접 밝히셨기에 저두 직접 말할게요)께서 새로 오신 유저 분들에게 조이시티R은 절대 안나온다, 이런 내용과 함께 양준혁씨 입장에서 들었을 때 충분히 기분 좋지 못한 법한 이야기를 퍼트린 부분 인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이 부분 인 것 같군요
제가 쓴 글에서 중점을 둔 건 그 쪽이 아니니까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했었는데요
그런 사소한 부분이였지만 제가 잘못 짚은거면 잘못 짚은거구
굳이 그 쪽에 기분 나쁘신건 정정 해드릴게요
근데
글에도 올렸다시피 제3자라
사실 그쪽까진 세세하게 잘 몰라요... 그래서 어떻게 정정 해드려야 할지.
험담한 부분에선 같이 했지만 이 '퍼트렸다' 부분에서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험담도 듣기만 했고 퍼트린 것도 아니란 말씀인가요?
후자로 짐작되는데요.
생각해보니까
후자가 맞으시다면, 그 부분에서 다른 유저분들이 보기에 암묵적으로 쿠우님을 안좋은 시선으로 보게 되는 여지가 생길 수 있겠네요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들어요~.
일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오해가 있다면 풀려야죠
어떻게 정정 해드리길 원하세요?
ps.
전 딱 이부분까지만 관여하면 되는거죠?
하지만 아랫 내용은 아량님 글이신 것 같은데, 신경 안써두 되죠?
제목은 '슈크레 님'이고..
이 부분 정정 부탁드립니다
쿠우님의 댓글의 댓글
퍼트린것이 아니라 준혁님께 개인적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왜냐하면 유저분들이 한둘씩 떠나가는 문제가 아량님과 관련있다고 들었고
그래서 아량님대화를 걸었고 들은 이야기가 사실인지 준혁님께 물어보려고 했었습니다.
준혁님은 사실이 아니라고 저와 노을님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준혁님 험담을 왜 합니까?ㄷ 아량님께 들을 사실을 전한것 뿐입니다.
정정해야할 부분은 저 문구에서 아량님과 제가 같이 헌담을 해서 퍼트렸다는 내용이고,
슈크레님의 글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찬성이라고 생각해요.
슈크레님의 댓글의 댓글
네, 글 정정 했구요.
혹여나 아직 오해가 풀리지 않은 부분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남은 부분은 두분이서 오해 잘 풀어나가시길 바래요
슈크레님의 댓글
아 그리고 이 글 처음 보시는 분들 이해 안되실까봐서요.
이 글은 처음에 '슈크레님'으로 제게 올려졌던 글이구요
쿠우님과 제가 한 얘기 부분은 잘 끝나서 그 부분은 게시물 내용 수정 되었습니다.
감안하셔서 읽어주세요.
애교님의 댓글
아량님의 댓글
음.. 계속 도저히 참다가 쿠우님 주제를 모르고 너무 나서는것같아서 공개적으로 글 써드리죠 ㅎㅎ 쿠우님 처럼 똑같이 상대방 비하하면서 글 써드릴께요^^ 그렇게 원하시기도 하셨으니까요 ㅎㅎ뭐 아침에도 조이톡으로 저한테 욕짓거리하셨죠 ㅎㅎ 지랄이라면서 ㅎㅎ? 그렇게 다른분들앞에서는 꼬랑지 내리던 쿠우님께서 이렇게 말도안되는소리를 따박따박 적어놓으셔서 저도 똑같이 해드리려고합니다 유언비어요 말했다구요? 어제 준혁님과 저 다른분들이 함께있을때 자리에도 없으셨으면서 이렇게 말하는건 그 누가보다 쿠우님이 잘못한걸로 보입니다. 아니 잘못한거죠 ㅎㅎ 양준혁님께서는 직접 '말한것이 잘못전해졌다고' '확실하게 전해드리지못했다고' 말씀하셨고 저도 준혁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것들을 좋지 않게만 보았다고하면서 사건은 끝이났습니다. 그럼 예전에 남신님도 제가 말한이야기를 들으셨고 남신님이 쿠우님에게 말씀드렸을때 쿠우님 기억나시죠? 뭐라고하셨는지 "흔들린다고?" 아니라고 발뺌할생각하지마시구요 쿠우님께서도 준혁님을 믿지못하기떄문에 흔들린다라는 말이 나온것이죠 ㅎㅎ 그런데 뭐라고하셨죠 저한테 ㅎㅎ? 흔들리고 믿지못하면 조이톡하지말라고하셨죠? 그런데 흔들리는 쿠우님께서는 떳떳하게 조이톡하고계시내요? 왜 또 아니라고해보시죠 그런걸 보고 가식이라고하는겁니다. ㅎㅎ그리고 말꼬리 잘라먹는다구요?ㅎㅎ 말하고있을때 쿠우님은 아무말도못하는거죠 말할기회를 줘도 말을못하니 나원 참... 죄송하지만 그리고 저는 존대할사람은 존대합니다^^ 쿠우님같이 생각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분을 존대안하는거죠 아시겠어요? 아니 생각하는능력이 떨어지더라도 저는 사람은 존대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떠벌떠벌 까발리지않았는데요ㅎㅎ 뭐 쿠우님이야 현실이든 가상이든 친구가없어서 누구한테 비밀이라는걸 고백하고 같이 동의해줄사람도 없기는하지만요 ㅎㅎ그리고 운영자 말씀하셨는데 혹시 쿠우님 저 바보로생각하시는건가요 ^^대화내용에서도 운영자이야기는 한건밖에없었고 준혁님과 저도 운영자에대한 이야기는 이미 해결됬죠 ^^? 그리고 준혁님께서 쿠우님에게 잘못알려주신것같군요 ㅎㅎ^^? 작년부터 최근?누가 쿠우님 마음대로 확대해석하시래요 ^^? 저는 아량이 캐릭터를 생성하고 단 한번도 준혁님에게 운영자 시켜달라는 말은 언급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다른분들 도우미를 추천을한거고 준혁님께서 몰래카메라를 빙자한 운영자모집"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것에대해 기획도세우지않았고 도중에 참가한겁니다 불순한목적없이요 ^^? 준혁님께서 오해하신거셨죠 그렇게 준혁님과 모든 사건 오해 다풀었는데 이렇게 나오는건 뭐 쿠우님 목적이 뻔하게 보이네요ㅎㅎ 그리고 지금 쿠우님과 저 어제 대화한 내용 다 나와있죠 ㅎㅎ "말씀안드린다고" "준혁님이랑" "안친하다고" 그러니 알려달라고 그러고서 비밀글까지 보여달라고한건 제가아니라 쿠우님인거 잊으셨나요? 모르시면 다시 네이트 대화기록창보시죠? 이렇게 쿠우님이 입가벼운거알고 제가 미리 대화기록창 다 저장해두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또 한참 지난이야기죠 또 언급할줄은 몰랐지만 한참 쿠우님이 조이시티 NPC나 이미지같은거 사이툴,포토샵같은걸로 요술봉으로 몇번휙휙 건드리셔서 올린거 그것도 참재미있었죠ㅎㅎ 그리고 이미 유혹님이 작성하신 초보자안내글도 유혹님글 몇개 복사하고 정보게시판에 대놓고붙이고 그래서 유혹님이 단단히 화나셔서 쿠우님 정말 유혹님앞에서 꺠갱거렸죠 ㅎㅎ 쿠우님께서 똑같이 과거말하시면 저는뭐 운영자건은 단 한번그런거고 ㅎㅎ^^ 쿠우님께서는 장기적으로 양준혁님 약올리고계시잖아요 ㅎㅎ 예전에 물었죠? 쿠우님이 너무 유혹님활동 견제하는것같아서 운영자라고 직접적으로 말은안했지만 도우미하고싶으세요? 라고 질문드렸죠 그때 쿠우님께서 뭐라고하신지 기억하시죠? 하고싶은데 준혁님이 안시켜주신다고? 어려울것같다고? 그때말은 왜 빼시는데요 ^^? 누가보면 제가 양준혁님께 운영자 해달라고 대화나눈사람처럼 보이겠습니다 ㅎㅎ?아 또있네요 사생활이요? 이것도 준혁님이랑 대화해서 오해가 풀렸죠 준혁님 "5분만에오셨네요" 이게 쿠우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사생활침해인가봐요 ㅎㅎ? 양준혁님과 어제 대화한 이야기도있고 양준혁님께서 직접 쿠우님 보호까지 해주신다고 이러시면 곤란하죠 ㅎㅎ? 안그래요 ㅎㅎㅎㅎ? 그리고 저는 별로 당신같은 형 필요없는데요;;; 한트럭줘도 별 관심도없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나 주는 동물을 왜키워야되지..
노을님의 댓글의 댓글
아량님 , 제가 갑자기 끼어서 죄송합니다.
네, 아량님 긁읽다가 이게 아니다 하는부분이잇어서요 ㅎ
' 작년부터 최근?누가 쿠우님 마음대로 확대해석하시래요 ^^? '
이부분.... 준혁님이 저희에게 말씀해주신부분이고요 그리고
준혁님에게 운영자 시켜달라는 말은 언급하지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준혁님이 저희에게 증거도 보여주셧는데..
아량님의 댓글의 댓글
네 ㅎ 노을님 그게 오해라는겁니다 ㅎㅎ 준혁님이랑 어제 운영자 이야기도 끝냈습니다 저는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는걸 준혁님한테 말씀드리고 준혁님도 인정하셨구요 ㅎㅎ
양과님의 댓글
심히복잡하도다......
스타일님의 댓글
이게 무슨일인지.. 잘모르겟네여
잉여신님의 댓글
무슨일인가요....;;;;;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