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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에젖은추억
조회 2,091회 작성일 11-05-21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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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다녀온 후에
한국와서 바로 튜터들이랑 facebook에서
연락을 하고 있어요ㅋㅋ

초기에 튜터 중 한명이 저한테 애정을 보이면서
매일 영어일기를쓰면 봐주시겠다구 해서 제가 승락한 뒤로부턴
꾸준히 일기를 쓰지 못할 뿐더러
일기쓸때마다 내용에 제 생각에 대한 투정을 부린 글을 쓴게 생각나네요
(좋게는 안 봐주셨을 듯)
게다가 대화할때 매번 이상한 문법,
따라서 표현이 안되니 원활한 의사소통 제로ㅋㅋㅋ
 
바쁘신지 쪽지를 보내두 묵묵부답.....
친절하고 애정있는 분이셨는데
연락도 안 닿고 채팅을 걸어두 대답없으시구 저한테 실망을 좀 하신건지ㅋ
오늘은 좀 섭섭한 하루에요 ㅜ3ㅜ 아맘아파 쓰려라

전 오늘도 영어공부를 합니당
여러분 영어실력을위해 모두 Do Crazy English

p.s facebook 하시는분들 친구해요

댓글목록

바다비님의 댓글

바다비 작성일

울 말도 어려운데...
영어도 배워두면 좋긴한데요... 발음이 꼬여서.ㅜㅜ

비에젖은추억님의 댓글의 댓글

비에젖은추억 작성일

반기문 총장님 발음 그렇게 완벽하진 않으시지만
생각하시는 말 자유자재로 멋지게 구사하시져^^

발음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구 생각해요ㅋㅋ

SCSJ님의 댓글

SCSJ 작성일

영어 잘하고싶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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