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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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비누
조회 2,174회 작성일 11-03-31 17:15
조회 2,174회 작성일 11-03-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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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끝나고..
급식도우미 해야되서.. 가는데;;
이상하게.. 머리가아프더니..
멀미가 나는거에요..
결국, 급식도우미도 못하고..
4교시도 빠지고.. 양호실가서 누워있어야 햇어요...
한숨자고 나니까.. 몸이 괜찮아지더군요..
근데.. 교실로 오니깐.. 친구들이 전혀 아픈얼굴이 아니래요...
갑자기 아팠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했지만..
완전 놀림당했습니다..ㅜㅜ 친구들이 자꾸 놀리고..
1학년때도.. 막 필통이랑.. 중요한종이도 숨기고 해서..
힘들었지만.. 선생님한테 말씀을 안드렸거든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애들과는 친구 안하려고요..ㅎㅎ;;
급식도우미 해야되서.. 가는데;;
이상하게.. 머리가아프더니..
멀미가 나는거에요..
결국, 급식도우미도 못하고..
4교시도 빠지고.. 양호실가서 누워있어야 햇어요...
한숨자고 나니까.. 몸이 괜찮아지더군요..
근데.. 교실로 오니깐.. 친구들이 전혀 아픈얼굴이 아니래요...
갑자기 아팠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했지만..
완전 놀림당했습니다..ㅜㅜ 친구들이 자꾸 놀리고..
1학년때도.. 막 필통이랑.. 중요한종이도 숨기고 해서..
힘들었지만.. 선생님한테 말씀을 안드렸거든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애들과는 친구 안하려고요..ㅎㅎ;;
댓글목록
서태지님의 댓글
ㅜ,ㅜ지금은 몸 많이괜찮아지셨나요? 나쁜친구들과는 친하게지내면안되요~ㅎㅎ*^^
sole님의 댓글
저런... 나쁜 친구들이네요;; 친구가 아팠는데 걱정해주지는 못할망정~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앞으로는 진짜 비누님을 잘 이해해주고 걱정해주는 친구를 사귀실 수 있기를^^
풍둔님의 댓글
그런 친구들이랑은 썡까세요 ㅇ-ㅇ,;< 저희 언니씨가 알려줘서 ㅇ-ㅇ,
지금은 그나마 나아지셧겟죠 ㅇ-ㅇ ?
e쁜게죄면4형님의 댓글
흐미..그런친구들은 친구라는 단어가 어울리지않아요!!
으갸갸님의 댓글
그런 사람들 친구라고 부르는거아니에요ㅡㅡ 하얀비누님 쌩까버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