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와서 사람들하고 아는척하고싶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니
조회 2,162회 작성일 11-03-19 22:38
조회 2,162회 작성일 11-03-19 22:38
본문
아무도 아는척을 안해줌 다잠수신건가 왠지 슬퍼지는 토요일밤이네 그리고 오늘 슈퍼문뜬다는데 한번보고싶다언제 다시 보게될지도 모르는데
댓글목록
sole님의 댓글
슈퍼문이 오늘이었군요^^; 바빠서 하늘도 못쳐다보고 사네요..ㅋ
고래밥님의 댓글
님이 인사하셧을떈 잠수엿엇나봐여.. ㅈㅅ 아는척해드릴게여 루니님 ㅎㅇ!!!!!!!!!1
서태지님의 댓글
제가요즘 조이톡킨채로 학교다니는편이라,,,ㅠ,ㅠ 좋은하루보내세요!!
쿠우님의 댓글
글이 너무 슬퍼요 ㅠㅠ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