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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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니
조회 3,018회 작성일 11-03-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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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하고 금요일은 야자를 빼는날 이거든요. 내일은 집에 빨리올수 있어서 흥분되네요 진짜 고등학교 생활에서 야자만 뺀다면 진짜 좋을거같은데

댓글목록

서태지님의 댓글

서태지 작성일

아,,,수고하셨습니다!!^^저희과는 야자를 안해서,,ㅜㅜ

장신구님의 댓글

장신구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드시겠어요...고생하십니다

자하브카다쉬님의 댓글

자하브카다쉬 작성일

야자빼는날같은것도 있군아 요즘에는 ㅎㅎ

sole님의 댓글

sole 작성일

지금은 야자 빼는게 즐거우시겠지만 나중에 나이가 드시면 그시절을 그리워하게 된답니다^^

으갸갸님의 댓글의 댓글

으갸갸 작성일

마자여... 야자실 그리움ㅠㅠ지금 재수하는 제 친구들ㅋㅋ 야자실만한곳이 없다고 그러더군요ㅎ

e쁜게죄면4형님의 댓글

e쁜게죄면4형 작성일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나중에생각해보면 학생때가 젤좋아요~ㅎㅎㅎ

고기님의 댓글

고기 작성일

난 야자한번도안해봣늗넹 ~ㅋㄷ

본능님의 댓글

본능 작성일

요즘 고등학교 야자 선택할 수 있다는데.. 아닌가봐요.. 잘못들었나 (?)ㅋㅋ
여튼 고생하시네요.. 화이팅!!ㅎㅎ

풍둔님의 댓글

풍둔 작성일

야자 재미있나요 ㅇ-ㅇ ?

구이님의 댓글

구이 작성일

헉... 야자 힘드실텐데..ㅠㅠ
힘내세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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