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를 추억으로만 묻어두기엔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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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옹dst
조회 2,371회 작성일 11-02-17 15:15
조회 2,371회 작성일 11-02-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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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때 같은반 친구덕분에 알게 된 게임이였는데
그때부터 시작해서 몇년동안 하다가 질려서 접기도하고
캐쉬템에 날개옷있었을때 아빠한테 졸라서 14900원이라는 돈으로 날개옷샀던것도 기억나고
피유 알 사서 피유깨우겠다고 하룻동안 컴퓨터켜놓고있다가 엄마아빠한테 혼나기도했었는데...
아ㅜㅜ진짜 눈물나네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몇년동안 하다가 질려서 접기도하고
캐쉬템에 날개옷있었을때 아빠한테 졸라서 14900원이라는 돈으로 날개옷샀던것도 기억나고
피유 알 사서 피유깨우겠다고 하룻동안 컴퓨터켜놓고있다가 엄마아빠한테 혼나기도했었는데...
아ㅜㅜ진짜 눈물나네요
댓글목록
은송님의 댓글
맞아요 유ㅠㅠ얼른조이R나와서씬나겡ㅋㅋㅋ
요밍님의 댓글
ㅎㅎ옛날생각이 새록새록..
바바라님의 댓글
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