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네요.~ 조이시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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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6회 작성일 11-02-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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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을 졸업한 딸이랑~
중학생이 된 아들이랑 예전에 아빠한테
혼나면서 아이들이랑 반했던 게임이었지요.
지금도 조이시티가 정말 좋았는데 하면서
아쉬움이 많아요.
우선 폭력이 없었던 점이 가장좋았구,
기존 게임에서 느낄수 없는 뭔가를 느낄수 있는
좋은 게임이었는데....
울 딸 중학생일때 처음 접했던 게임이었지요.
준혁님이 예전의 조이시티를 새롭게 탄생시켰으면 좋겠네요.
그당시에 게임하다보면, 아이들만 했던게 아니라
저처럼 아줌마들도 푹 빠져서 했어요.
울 아이들 선생님도 함께 할 정도 였거든요.
게임상에서 만나고,
친척 조카들도 게임하면서 만났던,
그런 게임이었지요.
아아!!
나이많은 이 아줌마도 그리워 하는 조이시티~~~
조이시티가 부활하는 그날까지~~
준혁님 홧팅^^*~
댓글목록
고래밥님의 댓글
우와..ㅎㅎ 이제 곧 그런날이 올꺼에용 ^^ 다같이 기다려요!
하니어멈님의 댓글
그렇죠?
꿈은 이루어 진다니깐~~~
생각한대로 이루어 지기도 하구여.....^^
폭카님의 댓글
조이시티사라지고 해피시티했는데 뭔가 대리만족하는것같아서 싫어서 접었었는데 ㅠㅠ...진짜 조이시티 너무너무재미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행인게 준혁님이 열심히 수고해주시니깐 조이톡이라도 하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어디임...준혁느님 화이팅
요밍님의 댓글
조이시티가 다시 부활할날까지 기다려봅시당 ㅎ;
서월님의 댓글
우와!! 세대를 아우르는 게임이였네요 조이시티는... 여기까지 발걸음 하신 분들은 모두다 이렇게 조이시티에 대한 향수에 젖어 계신 분들이지요 ㅜㅜ 잘오셨어요! 조이시티R 나오실때까지 이곳에서 함께 추억을 공유하셨으면 좋겠네요^^
까부리님의 댓글
조이톡시작하세요 다운받아서 아직 조이시티처럼 복구는안됏지만 그래도 기초단계 ? ㅋㅋㅋㅋ
하니어멈님의 댓글
토요날 울 아들이 조이톡 알려줘서
시작했어요. 잠깐 잠깐 들어갔다 나오지요.
향수에 젖어있는 게임이라.....
쿠우님의 댓글
우와!! 반가워요 하니어멈님~~ ㅎㅎ 이곳에서나마 조이시티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시길 바래요~^^ ㅎㅎ
복어님의 댓글
여기있는분들 모두가같은마음일거에요 ㅠ.ㅠ 그 몽환스러움 아장아장뛰어다니는무찬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