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울하네요;;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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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5회 작성일 10-12-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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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이 되었는데...가지못했어요....ㅠㅠ
일해야돼서........일하고 왔거든여.......
연락처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 무진장 궁금하기도하고 가고싶었는데... 아쉽네요;
또,,,,,,,,,,,,,,,,,,,,,,,,
있다 제야의 종소리 저는 못듣고 자요;; 새벽5시 전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해야되는지라
그때까지 깨어있으면 힘들어요....
전 꿈속에서 새해를 맞이해야되요....ㅠㅠㅠㅠㅠㅠ
우울하네요;;
댓글목록
해병대님의 댓글
ㅎㅎㅎㅎ 힘내세요..ㅋ
리어카맨님의 댓글
다이아나님 반 이었던 분들은 기억 하고 있을까요..ㅎ..다이아나님 기억 하고 계신거 만으로도 충분한거 같에요..
다이아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힘내시구 화이팅요~~~`~~~
HeRa님의 댓글
산다는 게...... 참 그렇네요.....그쵸?ㅎㅎ
어릴 때는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많아서, 또 누가 간섭 같은 것 안할테니 마냥 좋기만 할 것 같았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ㅠㅠㅠㅠ
인생 뭐 있나 싶은게... 에구 .. 위로가 되어줘야 할텐데.. 더 우울한 소리만 해서 미안하네요 ㅎㅎ;;
卍解님의 댓글
파이팅!! 그래도 열심이 살아야죠 ㅋ
이쪽님의 댓글
헐헐...ㅠㅠ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용... 2011년에는 더욱더 뜻깊은 일이 많이 일어날거에요!!!
도도님의 댓글
헉ㅠ.ㅠ... 맞아나도어렸을때 몇년뒤몇일에보자 꼭 이렇게말은했는데 그날이 막상오면 어떤느낌일지궁금하당...
막 십년뒤이날꼭보자 할때는 십년이 되게아마득하게느껴질텐데 그십년후라는게언젠가는오는거니까..... 신기하다ㅎ.ㅎ
예쁜솔님의 댓글
다이아나님 ㅠㅠ힘내새용
10년전 얘기라.. 우와 신기하네용.. 아직도 기억하ㅣ시는것도 대단하신거같구요~!!!쨋든 힘내새용 ㅠㅠ
하얀비누님의 댓글
그렇구나... 10년전이라.. 나도 그럴수 잇을까..?
가디건스님의 댓글
ㅠㅠㅠ 아쉽겠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