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 0 ' 오널은 몸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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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4회 작성일 10-12-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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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가도 못가고 ,,, 학원도 못갔답니다 ㅠ ㅠ
아이공 ,,,, 집에서 침대장판키고 뜨끈뜨끈한데서
노트북 키고 열심히 컴하는중 *-_-*
좀있다가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좀있으면 생일이라며
맛있는거 사준댔는데 ,, 그건 나갈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당, 허허
댓글목록
쩌니님의 댓글
에구..요새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저는 감기몸살이.. ㅠㅠ
다가올생일 미리 추카드려요 ㅎㅎ
HeRa님의 댓글
사장님이 사주는 맛있는 것이라면.... 좀 값이 나가는 음식이 아닐까요?
짠돌이 사장이 아니라면야...ㅋㅋ
얻어먹는 건데 사줄 때 많이 드셔요.
해병대님의 댓글
ㅎㅎㅎㅎ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세요..
하얀비누님의 댓글
맛잇는거 먹고 오세요~ ^^
유키님의 댓글
아 ㅋㅋㅋ 전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돈이..
공주야님의 댓글
맛나느거 내몫까지먹구오세엽
^Jeong^님의 댓글
저도 추워서 그른지... 따뜻한데로 기어 들어가게 되네요..^.^.. 얼마 안있으면 생일 이라고 하시니. .생일 축하드려요..ㅎㅎ
산하77님의 댓글
후욱.ㅠㅠ 우리집은 장판 못씀 ㅠㅠ... 전자기파 나온다고; ㅇㅁㅇ
아무튼 빠리 완치하세욥~
옥자님의 댓글
!!!!!!!!!!!!!!!!ㅠ.ㅠ빨리회복바람 @@@@@@@@@
우잉치치님의 댓글
나도요가..1!! 요가몇가지갈쳐줘요
예쁜솔님의 댓글
요가하시는구나... 부럽당 ㅎㅎ^^;
약먹구 푹쉬세염.. 일단 맛있는거먹구^^ㅎ
태슬용님의 댓글
감기 조심하세여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