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반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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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틀
조회 2,211회 작성일 10-12-22 11:51

본문

그냥 주저리 쓰는거야 ...

아빠한테 뻥치고 학원쉰다그러고 학원도 안가고
하던 알바도 때려쳤고 ... 내 자의에 의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 - ...
이건 뭐 맨날 폐인짓거리네 ..
맘에 드는게 없어
이러다가 다시 우울해질것 같다 - - ...

학원에서 이제 난 걍 학생
근데 왜 나 빠졌다고 전화하라 마라야 - -
내맘이지
뻔히 나 요즘에 아픈거 알면서 그래 그냥 좀 냅두지 .....
아 요즘 나 왜이러는지 모르겟어 ㅋㅋ
ㅋㅋ 그냥 다 귀찮아 - - ..

다시 폭식모드로 들어가려해 ..
자제가 안된다 먹는게 좋아져 ㅋㅋㅋ
ㅋㅋㅋ 큰일이다 ㅠ ㅠ

댓글목록

가디건스님의 댓글

가디건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왜그런겨 누나..

기억이안나님의 댓글

기억이안나 작성일

마자요.. 좀 쉬게 편히 냅두면 안되나 ㅠ

mingyung님의 댓글

mingyung 작성일

ㅠㅠ.... 왜구랭...ㅜㅜ.ㅜ....흑흑....

골디님의 댓글

골디 작성일

ㅠ_ㅠ리틀아 으헝헝헝 힘내 니가하는일이 항상 잘됬으면 좋겠다 지지봬야

치유♥님의 댓글의 댓글

치유♥ 작성일

ㅋㅋㅋ 나도 골디년이 잘되는 걸 보고싶음 ㅋㅋㅋ 우리 다 잘될끼야ㅕ ㅠㅠ ㅋㅋ

mingyung님의 댓글의 댓글

mingyung 작성일

나두 그랬음 좋겠당 언니

리틀님의 댓글의 댓글

리틀 작성일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어님의 댓글의 댓글

복어 작성일

아름다운광경이네여.. 나도 리틀누나가잘됫으면좋겟음

리틀님의 댓글의 댓글

리틀 작성일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신님의 댓글

남신 작성일

누나...이겨울에 폭식모드들어가면 곰처럼돼...ㅠㅠ

toy겅쥬님의 댓글

toy겅쥬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 그러지말자 .......내가 하는짓을 하지마 ㅠ ㅋㅋ

해병대님의 댓글

해병대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키님의 댓글

유키 작성일

역시 학원은 가기 귓찮

^Jeong^님의 댓글

^Jeong^ 작성일

리틀누나 ..ㅋ 때늦은 반항기...

라몽님의 댓글

라몽 작성일

ㅎㅎ학원안간지오래됬군

쿠우님의 댓글

쿠우 작성일

누나 오춘기가 온걸 축하해!! ㅋㅋㅋ 폭식모드는 자제해 ㅠㅠ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ㅠ.ㅠ언니힘냉!!! 제2의사춘기가오다니;;흑..

유혹님의 댓글

유혹 작성일

T.T 리틀이 요새 많이 힘들구나.. 나도 화나면 폭식하면서 푸는데.. 그러면 복부비만된다고 하드라고.. 그래서 요즘은 자제하는 편인데 흑흑.. 뭐 먹고싶을때마다 물이나 두유를 마셔버리니까 물배차서 배가불르니 먹을수도 없고 리틀이도 나처럼 해보렴.. 요즘 또 학원에서 원장이 많이 괴롭혔나보네 T.T 에구.. 기운내 알바는 왜 그만둔거야.. 혹시 겨울타는거 아니야? 사람마다 타는계절이 많이 다르잖아 나는 가을을 심하게 타거든 T.T 하루종일 잔다.. 기운내고! 기분전환겸 아침시간에 조깅이라도 한번 해보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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