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안뇽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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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조회 1,549회 작성일 10-12-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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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갑작스럽게 김밥을 쌌어요........맞아요 아무일도없는데 그냥싸서...
집에김밥투성이에요 30줄정도싼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단무지가모자라서 오이김밥을만들었다능.....
김밥드시러 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곳은 답!십!리!
참치김밥치즈김밥우엉김밥 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뭔소리인지 김밥노이로제걸릴것같아요
그래도 오늘이가기전엔 조이톡에왔다능!!
ㅎ0ㅎ 깔맞춤도 10분만에 됬어요 오늘 운이좋은것같아요
횡설수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댓글목록
mingyung님의 댓글
mingyung 작성일
;;;;;;;왜....왜...왜...왜김밥을그렇게많이싸셧어요....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ㅋㅋㅋㅋ우와우와 저 참치김밥!!!!
아 ㅎㅎ지혜님이시구나 아까 그 깔맞춤 두개다 금방되신 ㅠㅠ..흑..ㅋ
해병대님의 댓글
해병대 작성일
지혜님 안녕하세요^^ㅋ
김브라님의 댓글
김브라 작성일
저도오늘김밥먹었는데....ㅎㅎㅎ이모께서싸주신....ㅋㅋ
toy겅쥬님의 댓글
toy겅쥬 작성일
헐 ㅠㅠㅠ 참치김밥 내가 사랑하는 참치김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흥흐ㅡㅇㅎ
卍解님의 댓글
卍解 작성일
ㅎㅎ 지혜님 안녕하세여 ㅋ
김정은님의 댓글
김정은 작성일
하여 ㅎㅎㅎ
님이 저랑 동갑이라길래 대화 더하고싶었는데 친구생일이라 급하게 나가느라 갑자기 나가버렷네염 ㅎㅎ
Lost님의 댓글
Lost 작성일
나도 갑자기 김밥 먹고 싶네요 ㅋ
사과님의 댓글
사과 작성일
지혜님!!!!!!!!!!ㅎ2ㅎ2ㅋㅋㅋㅋ김밥머꾸시퍼여..
저김밥좋아함..참치김밥....ㅠ.ㅠㅈㅔ가만들면 옆구리터짐..
복어님의 댓글
복어 작성일
저김밥좋아하는데 ^^^
mingyung님의 댓글의 댓글
mingyung 작성일
ㅠㅠ복어양ㅠㅠ너아직있어??ㅜ
옥자님의 댓글
옥자 작성일
ㅎㅇ
지혜님의 댓글
지혜 작성일
옆구리다터졋다능 ㅜㅜㅜㅜ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