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입니다 전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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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2회 작성일 10-12-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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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는게 무섭습니다 코가 너무막혀서 12시에 누우면 1시에 자네요
이무슨....
님들도 이꼴나지말게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헤헤헤헤님의 댓글
잘자 신데렐라군,,,,,
골디님의 댓글
잘자 월하야!ㅋㅋㅋ내일봐 누나착한누나임
월하♥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나한테 혼란이와 ㅋㅋ
착한누나일까
이상한누나일까..ㅋㅋ
기억이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두가지 짬뽕 ,, ? ? ?
가디건스님의 댓글
ㅎㅎㅎㅎ주무셔요 ㅎㅎ
월하♥님의 댓글의 댓글
형 말 놓으시라니까 ㅋㅋ
유키님의 댓글
잘 자 .. ㅋㅋㅋㅋㅋ
도도님의 댓글
안녕히주무세요 월하님 ㅠㅠ.. 저도 한때 코가 너무막혀서 아침부터 울고불고한적잌ㅋㅋㅋㅋ짜증난다고;;..ㅋㅋㅋㅋㅋ
사과님의 댓글
지금 벌써 1시네요..자야되는데 시험공부를.....ㅎㅎ..아해야게따....
toy겅쥬님의 댓글
어후;;;코가 막히면 진짜 ㅠㅠㅠ 자는것도 고통 .;;; 굳밤이요 ㅎㅎ
기억이안나님의 댓글
코 막히면 ,, 코 안이 헐어버릴때까지 들이마셔 !
아 그리고 ,, 코를 일시적으로 잠시 뚫는법을 알려주께..
코를 양손가락으로 꽉 누르고,, 코로 숨을 내뱉으면서 힘을 빡줘,, 코풀때처럼,,
그럼 잠깐 뚫려서 코가 시원해 ㅎㅎ
유혹님의 댓글
월하 잘자고 일어났니? ^^ 코감기때문에 잘때마다 고생하는 모양이구나.. 누나는 목감기라 지금 상태가 매우안좋아.. 일어나면 칼칼하고 하품하면 멍든것처럼 너무아프고 T.T 침삼킬때도 너무아파 오늘은 컨디션이 너무안좋아서 일찍 회사 조퇴맞고 집에서 쉬고있단다.. 요근래 매운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까지 아파오네 T.T 월하 저번에 누나가 코막히고 콧물 계속 나오면 생강차 끓여 먹어보라고 했었잖아~ 누나 댓글을 지금 물러본거야~? 나중에 월하 학교다녀와서 누나 댓글보면 어머님께 생강차 끓여달라고해봐 한모금만마셔도 코가 뻥하고 뚫릴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