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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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조회 1,710회 작성일 10-12-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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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오늘 깔마츰하겟다고 1시간정도 방황했다능..........
짧고 재미잇는이야기 해드릴께용 ㅎㅎ
어떤 남자분이 급하게똥싸고 급하게 택시를탓ㄷㅔ요
그런대 조금달리고있는데
정....적..이르흐르 더니...
갑자기 택시아저씨가 창문4개를 다열었데요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세가났나봐요..꺌꺌.......
댓글목록
기억이안나님의 댓글
기억이안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분 민망하셨겠다 ㅋㅋㅋ
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 작성일
저도 그생각에 웃었어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해하면 재미있는이야기<퍽ㄱ
^Jeong^님의 댓글
^Jeong^ 작성일
ㅋㅋㅋ.냄새가 어즈간히 심했나보네요..아..무안함..
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 작성일
급하게싸고나오르나 옷에 다베엇나 우엑우엑
남신님의 댓글
남신 작성일
오늘 왜다깔맞춤임.. 안하면 왕따잖아..
잡색들은 구석에박아놓고..
mingyung님의 댓글의 댓글
mingyung 작성일
괜찮아요 저도 잡색이에요^^....
라몽님의 댓글
라몽 작성일
나도 심ㅅ미해요%%ㅋㅋㅋ
유혹님의 댓글
유혹 작성일
지혜님 어디계세요 T.T 지금 다들 로미오시티에 모여있는거 같던데요? 저도 거기다 두고 댓글 돌고있거든요 밍이랑 기억님이랑 월하 세분이서 재밌게 대화하고있네요! 어서 오셔서 같이 대화나누세요 ^^ 지혜님이 재밌는글 올려주셨으니 저도 답례로 재밌는이야기 해드릴께요 +.+ 어떤 여학생분이 버스에 탔는데 한남자가 가방을 받아줌 속으로 계속 "상냥하게 고맙다고 말해야지.. 상냥하게 상냥하게" 외우고 있다가 내릴때 되어서 가방 받더니 "상냥합니다"하고서 열라 뛰어내리셨데요ㅋㅋㅋ 어떤분은 웃긴거보다가 아 이새끼 이새끼 이러고있었는데 전화와서 한다는말이 여보새끼?ㅋㅋㅋ이런분도 계셨었어요.. 자꾸한단어만 생각하다보면 언어장애오는거같아요 조심해야겠네요
mingyung님의 댓글의 댓글
mingyung 작성일
ㅋㅋㅋㅋ머가 재밌게 대화하고있어....ㅋㅋㅋㅋ
골디님의 댓글
골디 작성일
아나진짜 지혜님 ㅠㅠ아까전에 옷때문에 정말 안쓰러웠는데..
해병대님의 댓글
해병대 작성일
ㅎㅎㅎㅎ 지혜님 안녕하세요^^
사과님의 댓글
사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깔맞춤 힘들지않나요?ㅠㅠㅠㅠㅠ
바이러스님의 댓글
바이러스 작성일
으흠 ;;;; 다들 왜이렇게 변했츰? ㄷㄷ
유키님의 댓글
유키 작성일
저도 심심하군요 ㅋㅋ
구하라님의 댓글
구하라 작성일
저도 심심하내요 ㅠㅠㅠㅠㅠㅠ
음메님의 댓글
음메 작성일
저도 집에가고 있는데 똥마려워서 죽는줄.
toy겅쥬님의 댓글
toy겅쥬 작성일
아...똥싸면 진짜 냄새 급 퍼져요 ㅠㅠㅠ
복어님의 댓글
복어 작성일
나지금밥먹고있어요 어떡할래요
卍解님의 댓글
卍解 작성일
ㅎㅎ 전 메이플하고있어서 ㅋㅋㅋㅋㅋ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내;;
진짜 저희반이 바로 화장실 앞이라서 똥내 지린내;; 등등 엄청나는데
여름되면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그리고 창문앞ㅇㅔ는 은행나무 감나무도 있어서..
가을에 은행냄새갘ㅋㅋㅋㅋㅋㅋ
가디건스님의 댓글
가디건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지혜님 해피정리하고 오신담서 떠났쬬 어제?
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 작성일
허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