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이야기!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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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9회 작성일 10-12-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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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이 아실것같은데 ㅜ.ㅜ
예전에 시골남자와 서울여자분이 장거리연애를 했데요
근데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너무보고싶어서 서울로 올라온거에요
영화보고~밥먹고 이제헤어질시간인데
앞에 베스킨라빈스가 있길래 아이슈ㅡ크림을 먹으로 들어갔데요
여자분이 "저는 베리베리스트로베리로주세요"
이러자 점원분이 남자분은 뭘로하시겠어요~
이랫떠니 남자분 곰곰히생각하더니...."그럼..저는 닐라닐라바닐라로주세요"
이랬데욜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떠니 센스있는점원분이 롸따롸따아롸따 하셧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미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만재밌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꺌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복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닐라닐라바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내요 깔깔
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꺌꺌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듣고한참웃었던이야기..
기억이안나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꺌꺌ㅋㅋㅋㅋㅋㅋㅋ
시골사람이라믄서 바닐라는 또 어떻게 안대..
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재치잇슘 ㅎㅎ
사과님의 댓글
이거말구 그것도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베스킨갔는데 자기가 엄마는 외계인주세요 하니까
옆에서 엄마가 엄마는됐어~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그이야기는처음듣네요 ㅋㅋㅋ엄마는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gyung님의 댓글
아 ㅎㅎㅎㅎㅎ재밋네요 사과님것두 ㅎㅎ
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안뇽하세욧 ㅎㅎㅎㅓ^*^
유혹님의 댓글
우와ㅋㅋㅋ이거 되게 오랜만에보네요~ 닐라닐라 바닐라~ㅋㅋㅋ 이거말고 다른거 써드려도돼요?+.+ 어떤분 웃긴 경험담인데 이분이 중학교1학년때 앞에있는사람 뒷태보고 친구인줄알고 열라뛰어서 "몸통 박치기"하면서 박았는데 3학년 일찐선배였다고함ㅋㅋㅋ죽고싶었데요.. 저도 친구인줄알고 팔짱끼거나 머리쓰다듬은적 많았는데 예전에는 안양에 저랑 도플갱어처럼 진짜 꼭 닮은애가 살거든요.. 걔친구들이 계속 이름부르는데ㅋㅋ제이름이아니니까 당연히 안쳐다보고 지나치는데 애들이 손가락질하길래 뭐야했더니 그애들사이에 제가있더라고요.. 공포스러웠음.. 세상에 도플갱어는 정말 존재하는거같아요..T.T
기억이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몸통박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억 ,, 무섭다 .. 도플갱어 ; ; ;
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ㅎㄹ..!!도플갱어 진짜있으면 무서울것같아요 저는 저랑 90%정도 닮은분사진떠돌다 봤는데
징챠소름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중1때친구는 어찌됬을까요 몸통박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심리학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디건스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닐라닐라바닐라
toy겅쥬님의 댓글
ㅋㅋㅋ 아 이거 알아요 ㅋㅋㅋㅋ 아웃겨 진쨔 ㅋ
골디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지혜님 너무귀여우시다ㅠㅠ깔맞춤화이팅
^Jeong^님의 댓글
그래도 좀 유식하네요..암튼 알아들은거 아니에요??ㅋㅋㅋ
구하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웃기다능 ㅋㅋㅋ
포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디갘ㅋㅋㅋ
해병대님의 댓글
ㅎㅎㅎㅎ 재밌네요^^ㅋ
卍解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네여 ㅋ
음메님의 댓글
잼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헉 ㅜ ㅠ... 헉 ㅠ0ㅠ00ㅠ...............허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