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청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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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9회 작성일 10-12-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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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면 뭘한들 살아생전 효도하고
돈벌고 자식낳아 잘살아보세
댓글목록
골디님의 댓글
새마을운동이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쌈한그대ㅋ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님의 댓글
타미님 안녕히 주무세요 ㅋ
타미님의 댓글
나는 도사 천우치라 안잠
도도님의 댓글
ㅋㅋㅋㅋ오잉
이거무슨시짘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타미님이 쓰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작사실력..(?)! 좋으신듯ㅋㅋㅋㅋㅋ
야쿠르트님의 댓글
그럼 주무시지 마시고 한시간 텀으로 자게에다 글 쓰세요
그래야 아~ 타미님이 안주무시는구나~
타미님은 역시 전우치님이시구나~ 라고 생각할게요
복어님의 댓글
;;한밤중에 왠 ..시를씀
깔쌈한그대ㅋ님의 댓글
엥 너 자러간거임? ㅋㅋㅋㅋㅋ
유혹님의 댓글
ㅋㅋㅋ타미님 인생을 한탄하시는듯한 시를 쓰셨네요! 요새 힘든일 있으신가요?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아파지네요.. 정말 지금자면 뭐할까요.. 우리가 마지막길을 걸어갈땐 육체는 평생 자게될텐데 T.T 많은시간 부모님이 저희를 보살펴준것처럼 타미님도 그리고 저도 이제 다컷으니 부모님께 평생받은사랑 다시 되돌려드리고 보내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 기운내세요 타미님!
해병대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