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복어가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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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7회 작성일 10-12-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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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잘있엇음?
유혹누나도?
정이도?
겅쥬도?
신입분듫도?
도도도?
ㅋㅋㅋ도도도
깔쌈누나도?
병대삼촌도?등등 여튼 전오자마자라면끓여놓고씻고와서라면먹어요
골디야나라면잘끓임
먹고 에이스과자도먹을거에요 근데 살이안쪄서상관없음 살찐다고머라할사람은
딴게시글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놉시다잠수꺠세요
댓글목록
유키님의 댓글
ㅋㅋ 다들 갈때 오면 뭐해 형
복어님의 댓글의 댓글
아....그러게다갓네 하...
골디님의 댓글
닌 신라면먹잖아 난 너구리나 삼양라면좋아함
복어님의 댓글의 댓글
? 삼양라면개맛없음 ㅎㅎ
타미님의 댓글의 댓글
삼양이 진리야 삼양을 매도하지마
남신님의 댓글
돈많이벌어오셨나윸ㅋㅋㅋ
복어님의 댓글의 댓글
네...... ㅠㅠ 돌아버리겟음
도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도도도 ㅋㅋㅋㅋㅋ징그러움;
근데 살안쪄서 상관없음 <여기 염장글인듯 ^^;;
복어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 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 오빠귀엽나
타미님의 댓글
난왜없나 짜증나 ㅠ ㅠ
복어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생각못햇음
깔쌈한그대ㅋ님의 댓글
머리어케됨???????????ㅎㅎㅎㅎㅎㅎㅎ
유혹님의 댓글
11시에왔는데 나는 이글을 지금 12시 19분에 읽고 댓글 붙이고있단다.. 아 요즘 글읽고 댓글달아드리는게 왜이렇게 귀찮고 힘들어지는지 모르겠어 T.T 보람을 못느껴서그런가.. 그래도 나처럼 성의껏 활동하는 사람이 있어야 다른분들도 성의껏 활동하실거같아서.. 댓글 정성껏 쓰는건 포기할수가없다.. 흑흑 이따 댓글 다달면 잠수풀고 대화를 나누자꾸나.. 아 그럴수도없겠다 12시지났으니.. 누난 댓글 다쓰자마자 자러가야될거같아 흑흑.. 오늘도 추운데 알바다녀오느라 고생많았고! 내일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려무나 ^^
복어님의 댓글의 댓글
ㅠㅠ누난역시 엄마같은누나여..
누나떄미난 추울수가없으..
누나도 일잘갓다온거여~?
사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살안찌는체질이신가봐여..부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