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다 금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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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육십일조회 4,947회 작성일 10-12-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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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복어님의 댓글
복어 작성일
음.............마음이안좋네요
일본애니천국님의 댓글
일본애니천국 작성일
그..그럴까요 ??ㅠ.ㅠ
뚜나님의 댓글
뚜나 작성일
지금은 정다금양 어머님이 관리한다고 하시네요^^
유혹님의 댓글
유혹 작성일
정말 안타깝네요.. 정다금양 어머니께서
미니홈피관리 하고계시네요..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다시는 저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깔쌈한그대ㅋ님의 댓글
깔쌈한그대ㅋ 작성일
마음아프다..ㅠㅠ 꼭 다 밝혀지기를..
아량님의 댓글
아량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사과님의 댓글
사과 작성일
진짜 너무ㅠㅠㅠㅠㅠ마음아픔... ;;;; 진짜 이런걸 언론에서 대서특필해야되는데 우리나라 기자들은 뭐하는거임?
타미님의 댓글
타미 작성일
아진짜 불쌍하다 어린나이에 ㅠ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정말 안타까워요..ㅠㅠ... 진짜 어쩌다 저렇게
예쁜솔님의 댓글
예쁜솔 작성일
ㅠ.ㅠ 에휴 정말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당
한예슬님의 댓글
한예슬 작성일
▶◀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해병대님의 댓글
해병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