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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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우
조회 5,259회 작성일 20-05-10 21:33
조회 5,259회 작성일 20-05-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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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삼자도 모르면서
래 미안사는 석래
석 용유를 들이부으며
래 믈랫을 만드는 석래
석 쇠비빔밥을 먹으며
래 미파솔라시도 음정맞춰 부르는 석래
석래


석래


석래


댓글목록
석래님의 댓글
기괴하군요 제가 이해하기엔 아직 레벨이 부족한가 봅니다. 우사시민이 되면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망고딸기님의 댓글
아직 그 가르침에 닿을 수 없읍니다....
곰도리님의 댓글
그래 집에만 있다보면 그럴 수 있다 괜찮으니까 클럽 다니지 말고 집에 딱붙어있거라
찡니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와중에 사진까지 겁나 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댕이님의 댓글
저에겐 아직 어렵네요./..갈기리 멉니다
무적무찬님의 댓글
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