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들어와보는데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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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구리
조회 4,481회 작성일 19-12-20 20:57
조회 4,481회 작성일 19-12-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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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엄마 몰래 게임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댓글목록
노바월드님의 댓글
저도 전화 ARS로 몰래 몇천원씩 충전하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장한나님의 댓글
저도여....ㅠㅠㅠㅠㅠㅠ
은별님의 댓글
저두 추억땜에 잠길수가 없네요ㅠㅠ
저두 가끔 조이톡들어오는데 잊혀질수없는 게임인가봐요^^;
앙이님의 댓글
헉 저도 방학되면 항상 새벽에 몰래 컴퓨터 켜서 해피시티 하고그랬ㅇㅓ요 ㅠㅠㅠㅠㅠㅠ
겸댕님의 댓글
저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임 때문에..밤새고 그랬던 기억이..ㅋㅋ
상어님의 댓글
많이그립네용 ㅠㅠㅠㅠ
청학동유교걸님의 댓글
ㅋㅋㅋ저도 몰컴...저는 어머니께 설명을 하고 같이하자고 징징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니 어이없지마뉴ㅠㅠㅠㅠㅠ정말 좋았었는데.....조이톡 있는게 어디예요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