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몇년만에 다시 느끼는 조이시티의 향수.feat 일찐님,한미녀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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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T
댓글 4건 조회 236회 작성일 25-10-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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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즐겨했던 게임이 대학시절 문을 닫고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는 동안 계속 그리워 했었는데,

오리지널 게임과 똑같이 부활했다길래 얼른 달려와봤더니 진짜 예전이랑 똑같네요!

심지어 해피시티까지 구현되어 있다니 정말 ㅋㅋㅋ


울나라에서 인기 있는 게임은 경쟁요소가 많아 서로 부모님의 안부를 자주 묻곤 하는데

이 게임은 첫 인사만 해도 다들 도움도 주시고 여러 정보들을 알려주시니

이런 평화롭고 사람 냄새 나는 조이시티(해피시티)가 넘 그리웠습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주신 양준혁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들어오자마자 열정 시민 만들어주시고 

아이템창에 저렇게 많은 아이템들을 밀어 넣어주신 일찐님, 한미녀님, 

꼭 부자되서 큰절 올리러 찾아뵙겠습니닷


아 근데 지금 출근해야하네 싯8 

새벽에 다시와야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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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익준님의 댓글

임익준 작성일

굿 !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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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이님의 댓글

쭉쭉이 작성일

ㅋㅋㅋㅋ 너무 그리웟어요 해피싵 ㅣㅠㅠㅠ 추억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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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찐님의 댓글

일찐 작성일

>___< 언제든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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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기님의 댓글

슈기 작성일

저도 옛 조이시티가 그리워서 1년에 몇번씩 검색했던거 같아요.. 그리운 게임 다시 할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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